2004/10/10 12:45
애니동 꽈배기 모임(...)분들과 토요일에 2004 서울 세계 불꽃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다녀오셨던 직장동료 분들이 '엄청 재밌었다' 라고 해서 한번 가보고 싶었었는데, 올해도 열린다고 해서 기회다 싶어 다녀왔군요 ^^;
저녁 8시부터라고 해서 좀 이른 6시 쯤에 여의나루 역에 도착했는데 그때부터 이미 그 일대는 지옥.... orz
(이건 무슨 코미케 회장도 아니고...;;)
어쨌거나 미리 도착하신 분들과 합류한 뒤 한강이 탁 트인 명당자리(...)에 앉게 되어서 구경은 정말 잘 했던 것 같네요 ^^; (재가 날아올 정도였으니 =_=;)
어제 불꽃을 쏘아올렸던 곳은 1부는 중국팀, 2부는 호주팀이었다고 하는데 음악 소리가 안들려서 어떤 음악에 맞춰 쏘아올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다만, 중국팀은 음악 없이 봐도 화려했는데 호주팀은 음악이 없으니 좀 썰렁하긴 하더군요;; (음악과 함께 본 사람들은 호주팀이 더 재미있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마지막 금빛 가루로 하늘을 가득 수 놓은 건 정말 화려했습니다. 최고였죠 ^^;)
무대에서 멀다보니 폭죽놀이 시작하는 카운트 소리가 작게 들려오더군요. 아무튼 화려하게 볼꽃 축제 시작!!
터질때의 매력과 소리가 사람을 환상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펑펑 소리를 내면서 하늘에 빛이 수 놓아질 때 원형으로 터지는 빛이 바로 눈 앞에서 터지며 다가오는 것 같아 환상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더군요 ^^
앞으로 이런 축제가 있을 때마다 계속 가게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주는 이태리와 한국 차례라고 하는데 또 가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
혹시 가시게 되는 분이 계시다면 사람이 엄청나게 메어터질테니 일찍 가셔서 자리 선점해 두시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 -_-;
■ 2004서울세계불꽃축제 홈페이지 : http://www.bulnori.com
작년에 다녀오셨던 직장동료 분들이 '엄청 재밌었다' 라고 해서 한번 가보고 싶었었는데, 올해도 열린다고 해서 기회다 싶어 다녀왔군요 ^^;
저녁 8시부터라고 해서 좀 이른 6시 쯤에 여의나루 역에 도착했는데 그때부터 이미 그 일대는 지옥.... orz
(이건 무슨 코미케 회장도 아니고...;;)
어쨌거나 미리 도착하신 분들과 합류한 뒤 한강이 탁 트인 명당자리(...)에 앉게 되어서 구경은 정말 잘 했던 것 같네요 ^^; (재가 날아올 정도였으니 =_=;)
어제 불꽃을 쏘아올렸던 곳은 1부는 중국팀, 2부는 호주팀이었다고 하는데 음악 소리가 안들려서 어떤 음악에 맞춰 쏘아올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다만, 중국팀은 음악 없이 봐도 화려했는데 호주팀은 음악이 없으니 좀 썰렁하긴 하더군요;; (음악과 함께 본 사람들은 호주팀이 더 재미있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마지막 금빛 가루로 하늘을 가득 수 놓은 건 정말 화려했습니다. 최고였죠 ^^;)
무대에서 멀다보니 폭죽놀이 시작하는 카운트 소리가 작게 들려오더군요. 아무튼 화려하게 볼꽃 축제 시작!!
터질때의 매력과 소리가 사람을 환상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펑펑 소리를 내면서 하늘에 빛이 수 놓아질 때 원형으로 터지는 빛이 바로 눈 앞에서 터지며 다가오는 것 같아 환상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더군요 ^^
앞으로 이런 축제가 있을 때마다 계속 가게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주는 이태리와 한국 차례라고 하는데 또 가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
혹시 가시게 되는 분이 계시다면 사람이 엄청나게 메어터질테니 일찍 가셔서 자리 선점해 두시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 -_-;
■ 2004서울세계불꽃축제 홈페이지 : http://www.buln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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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대한민국>서울>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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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지옥이라는 얘기듣고 한번도 안갔다...
(귀찮어...)
이야~ 좋은 구경하셨네요.
지하철 쪽은 왠지 안 봐도 상상이 갑니다 ㅠ.ㅠ
그래봤자..몇개월뒤면 다 잊어버릴것을..
저는 집에 여의도라 괜찮음.;... (퍽!..)
멀리서 보는게 더 멋진 것 같던데...
아는 분들은 작품하러 이촌동에 갔는데 거긴 사진찍으러 온 사람들로 바글바글했다더군요.
아아아...디카 사고싶...가오오오오! ㅠㅠ
올해 1월1일에 재야의 종 칠때 그냥 사진기 가지고 가서 불꽃놀이 찍었다가 낭패봤습니다...OTL
저거 나도 봤어! 집에 가는 차에서... ;ㅁ;
(합주만 아니었어도 ㅠ_ㅠ_ㅠ 너무 예쁘던데;;
저도 봤습니다만 정말 멋지더군요.
노량진근처에서 고기+술 먹다가 "가자~!"라는 외침에 근처 사육신묘근방의 공원에서 봤습니다.
중국팀은 못보고 호주팀만 봤는데... 카메라가 없다는 점이 슬플 따름이었습니다.
(어째서 그 흔한 카메라폰 가진 사람이 한명도 없는건지....OTL)
갈려고 하니..
사람들이 말리더라는;;=ㅅ=;;
사람많다고;; 가지 말래요 ;;;;
무슨 대공포 사격한거 같다는;;;
저처럼 다리 위에서 보는겁니다.
군용 쌍안경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