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10일까지 휴일이라 최근 집에서 뒹굴거리며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

어제는 겜플님께 사운드 카드를 달아드리고 밥이나 얻어먹을까 싶어 겸사겸사 홍대에 들렸습니다. 방 옮기셨다더니 피규어 많은 건 여전 하시더라는...;;
일단 사운드 카드를 달아드리고 밥 얻어먹은 다음 (아웃뷁이 아니었... T_T) 겜플님이 중고 피규어 샵으로 끌고(?) 갔는데 하필 거기서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리세비네>를 발견해 버렸습니다 -_-

윈터페스티벌2004에서 한정으로 판매한 리세비네입니다. (시크릿 포함)
지금은 구할 수도 없고 상당한 프리미엄까지 붙어있지요 -_-;;




네네.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곧바로 질렀습니다.

시기도 월급날 바로 이후라(설날이라 일찍 나왔...) 돈이 없는 것도 아니었고, 그동안 못 구해서 땅을 치며 후회했던 녀석이라 정말 아무런 생각이 안들더군요 =_=
각 박스에는 리세비네 1종과 메시지가 쓰여있는 일러스트 카드 1장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일러스트 보고 있으면 맛이 가지요 (....)



※ 포스팅이 길어질 것 같아 숨겨 놓습니다. 각 이미지를 클릭하면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 샷~!!



결국 크게 지르긴 했지만 귀여우니 용서가 되는군요 ^^;;
아마 이러다가 '리카비네' 라도 발견하면 또 카드를 꺼내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어흐윽...;;

...... 제발 지름신이 좀 떠나가줬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생기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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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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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2/07 05:21

    당신은 이미 헤어나올수 없는 늪 바닥까지 가라앉아있는 상태로 보이네만...-ㅅ-;;

  2. 2005/02/07 05:21

    지름신께서는...마약과 같지...ㅡㅅ-)y~

  3. 2005/02/07 07:07

    ...부라보.

  4. 2005/02/07 09:49

    앗 시크릿버전까지!! 꽤 주셨겠군요... 전 그냥 시크릿 빠진 중고로 괜찮은 가격에 구해놓았지요 ^_^ 같은 포즈로 먼저 나왔던 원더비네(?)보다 리세비네 쪽이 더 이쁘더라구요~

  5. 2005/02/07 10:55

    지름교에 들어오는건 쉬워도 나가는건 어려운법.. 그냥 고행끝에 득도를 하시죠? 득도를 하면 아무리 질러도 아프지 않고 언제나 지를 수 있으며 자신도 모르게 항상 지름의 교리를 따르면서 사는 그런 경지에 올라간다더군요.

  6. 2005/02/07 13:23

    카방클 // 생각보다 괜찮은 가격이었습니다. 시크릿 포함이었는데도 그렇게 높은 가격은 아니어서 질러버린 거였습.... orz

  7. 2005/02/07 13:25

    흑 느므 귀엽.. ㅠㅜ

  8. 2005/02/07 16:05

    허억...고가의 프리미엄 상품이..._| ̄|○

  9. 2005/02/07 16:35

    이 계열은 갈수록 수위가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

  10. 2005/02/07 18:30

    이런건 어디서 구하는건가요 ;ㅁ; 구할길이...

  11. 2005/02/07 20:03

    크흑...설에도 계속 지르는구려.
    새해에도 복 많이받으시구려.^^

  12. 2005/02/07 20:16

    겁나 구엽네 +ㅁ+

  13. 2005/02/07 23:30

    인생,죽을때까지 지르는겁니다...orz

  14. 2005/02/08 03:15

    지..지름의 교리라니요..ㅇㅁㅇ;

  15. 2005/02/09 12:44

    포스팅 잘 봤습니다. 점점 위험해 지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2005/02/10 07:47

    뿅가죽네...입니다.(...머엉)

  17. 2005/02/18 10:11

    좋은 꿈 꿔 인가요! 의 섹시버전이 정말 압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