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에는 그라비티 패스티벌 2006이 코엑스 태평양관에서 열렸습니다.
원래 스트님과 영화약속이 있어서 오전에 '괴물'을 보고 행사장도 마침 바로 옆이었길래 들려봤습니다.

매년 그라비티에서 개최하고 있는 '라그나로크 패스티벌'이 이번년도에는 가지고 나오는 게임 수가 많아서 '그라비티 패스티벌' 로 이름을 바꿨지만 실제 내용은 라그패스와 동일할 뿐 크게 달라진 점은 없었습니다. (여전히 볼 거리나 즐길 거리 역시 그리 많진 않았습니다 -_-;)


이번 행사에서는 그라비티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라그나로크, 타임앤테일즈, 스타이리아 등의 서비스들과 함께 아직 미공개된 라그나로크2, 레퀴엠등에 대한 발표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또한, 구석에서는 여전히 라그나로크 동인 부스를 만들어주고 있었습니다;;


자사에 대한 게임들을 가지고 나왔어도 레퀴엠에 대해서는 회사에서도 크게 관심이 없는 건지 부스가 가장 구석에 있더군요. 심지어 부스도 오픈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입구를 천으로 가려놨길래 왜그런가 싶어 들어가봤는데 1년 전에 어디에선가 봤던 레퀴엠 홍보영상을 예전 그대로 틀고 있었습니다;; (....안습)

행사에 대한 얘기는 더이상 쓸 건 없겠네요.
다만, 국내 전시회나 행사들에서 항상 고질적인 병으로 지적되고 있는 '볼 거리와 즐길 거리가 없다' 라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_-;;


PS.
그나저나 행사장에서 팔던 팬시를 하나씩 빼서 꼬옥 쥐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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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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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8/15 03:26

    "그러니까 남캐는 이래서 안됨"

    저 한마디가 뼈에 사무치는군요.

  2. 2006/08/15 09:13

    "그러니까 남캐는 이래서 안됨"
    저말이 눈에 확!

  3. 2006/08/15 09:20

    사람들의 야유.. 라.

  4. 2006/08/15 09:57

    남캐 무시나하여 장난하나여

  5. 2006/08/15 11:23

    그러니까 다들 디노님이 포스팅한 것이 신기하지 않으십니까

  6. 2006/08/15 12:15

    "그러니까 남캐는 이래서 안됨"

    끄덕끄덕.. 역시 디노님

  7. 2006/08/15 14:19

    지금 남캐 무시하나여 뒤질래여
    역템을 경험치로 안 바꾸고 뭐하는 짓인가여

  8. 2006/08/15 15:14

    타임앤테일즈... 많은분들이 설정과 일러에 낚여서 시작했다가 하루못가 관뒀다는분들이 많더군요. -_-;;

    • 2006/08/18 00:31

      네. 제 주변에서도 다 그렇더군요;;
      뭐랄까 아쉬운 게임이라는 건 틀림 없는 듯 -_-;

  9. 2006/08/15 16:17

    레퀴엠은 진짜 안스럽군요...

    • 2006/08/18 00:31

      뭐랄까... 나올 것 같으면서 너무 끌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지도 않았고...

  10. 2006/08/15 18:01

    그라비티 예전엔 라그만 갖고 장사가 됐는데 이제는 안되나 보죠?

    • 2006/08/18 00:32

      그런 것도 있겠지만 회사가 오래가려면 여러 게임을 같이 해야 먹고살겠죠.

  11. 2006/08/15 21:08

    어? 저도 다녀왔는데, 맛없는 음료수는 드셨는지?

    • 2006/08/18 00:32

      그거 전 부스를 돌면서 게임해서 도장을 받아야하길래 귀찮아서 안했습니다;; 차라리 나가서 사먹고말지... orz

  12. 2006/08/15 22:22

    전에 제 리플이 삭제 먹었는데 왜 먹었는지 모르겠군요.
    욕설을 기재했나요?

    • 2006/08/18 00:34

      제 주관적인 판단으로 성적인 표현이 강했고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리플이었기에 삭제했습니다.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포스팅마다 계속 같은 리플을 달으시는거에 불쾌하네요.

  13. 2006/08/16 01:36

    =0= 남캐라..

    제가하는 와우도 인간여캐가 절반이상이라는
    (특히 성기사 99프로 여캐..후..)

    • 2006/08/18 00:35

      ...... 실은 저도 와우할때 여캐로했습니다 (....)
      성기사가 사랑스럽죠. 우후♡

  14. 2006/08/16 16:47

    전리품 좀.. 기부 해 주삼..ㅠㅠ.

    • 2006/08/18 00:35

      전리품 같은거 없더라는... -_-
      초대권 가져갔더니 토끼머리띠로 교환해주던데... 토끼귀를 한 배쌤이라니........ 안습.... ㅠㅠ

  15. 2006/08/16 17:29

    ....그라비티 어째서 일본에 팔리고 난뒤가 더 사업발 뻗치는 느낌이..

  16. 2006/08/16 17:53

    순간 그라비아 페스티벌로 보고
    므훗 하면서 달려왔는데.. 그라비티군요 (먼산)

  17. 2006/08/16 18:22

    후우...여캐만세!!!!

  18. 2006/08/17 00:26

    ㅎㅎ 역시 여캐가 남캐보단 65535배정도 낫죠!
    메탈리카 공연 보고왔습니다! (염장中)

  19. 2006/08/17 17:08

    "그러니까 남캐는 이래서 안됨"

    이라는 말씀에 절대동감이었는데 요즘 점점 귀여운 남캐릭에도 관심이 가기 시작하더니만...[...]

    아악 살려주세요(?)

  20. 2006/08/18 10:16

    표현을 너무 과장적으로 받는거 같군요.
    반지를 손가락끼고 다니면 변태로 취급 받겠습니다.

    반복적인 리플은 왜 달았냐면 제 성격상 알고자 한게 있으면 답을 얻어내고자 하기 위한 의도입니다.

    더불어 목적을 달성했으니 반복 리플은 여기서 끝을 내겠습니다.

    • 2006/08/18 20:29

      다른사람 보기에 '찌질이'로 보이네요. 싫으시면 마시죠? 소기목적이니 뭐니 '찌질찌질'대지 마시고 제발 떠나가 주세요. 당신은 여기에 도움조차 안되는 사람입니다.

    • 2006/08/18 21:01

      글쎄요.

      전 답변을 듣고 싶어서 물어봤을 뿐입니다. 답변을 얻어내고자 한 수법이 찌질이로 보이고 저에게 "찌질군" 이라고 말한다면 엄연히 그쪽 생각이죠.

      찌질이라는 명확한 기준이 있기는 합니까? 그냥 자신의 기분상 불쾌하게 보인다면 찌질이라고 하는게 보통 기준이더군요.

      제가 처한 상황에서 제가 쓴 방법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지요.

      남이 이렇다 내 맘에 안든다 고로 찌질이다라고 하고 남에게 비판이나 하고 거기서 만족하며 설령 비난의 대상이 조언을 요청할때 나몰라라하고 해결책은 제시조차 하지 않는게 도움조차 안되는 겁니다.

    • 2006/08/19 18:41

      오기싫음 오지마라.

    • 2006/08/19 19:04

      동문서답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저를 촉매제로 쓰고 싶어하는데 응해드리고 싶지만 그런다면 오히려 나쁜 결과만 초래하겠죠.

  21. 2006/08/18 20:12

    ........가셨던겁니까;;;저도;; 코믹끝나고 후닥닥갔는데
    끝나서 결국 메가박스에서 영화만 보고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