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5 13:45
오늘 아침에 라디오를 듣는데 "전 날 저녁에는 소화 잘되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먹고, 수능 날 아침에는 적은 양이라도 밥은 꼭 먹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라더군요.
그동안 애쓰셨던 결과가 현실로 나타나는 날입니다.
수능 보시는 모든 분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Ps.
그래... 고기가 좋겠어... 소화 잘 되는 고기...
Ps2.
이젠 수능 본 기억도 가물하네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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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디노님께 '수능, 너만 잘봐라.' 응원을 받았던게 생각나는군요.-ㅅ-/
벌써 1년이나..
몇가지 팁이라면,
-뭔가 먹어서 스트레스를 없애려들지 마시고, 적당히 긴장상태 유지하시는게 좋습니다.
괜히 추운날이라고 어머니가 따뜻한(이라 쓰고 뜨거운) 차 마시다가 혀 데이지 않게 조심하세요.
그리고 이런건 고당분 음료라 드시면 화장실 가고 싶어질겁니다.
화장실은 쉬는 시간마다 다녀오시고, 시험 시간 도중에도 정 급하시면 감독관에게 말해서 화장실 다녀올 수 있습니다. (다만 감독관 따라옵니다)
점심은 적당히 배를 채우는 정도로만 먹고(스트레스 때문에 소화 안됩니다),
초콜릿같은 것을 가져가서 쉬는 시간마다 먹어주면 좋습니다.
L이 말하길, "머리를 많이 쓰면 살이 안찐답니다" ←이거 진짜입니다. 저도 그런걸요(...돌들 내려놓으시고)
-시험 보고 나서, 같은 학교 학생끼리 모여서 밥먹지 마시고 독고다이 하십시오.
어차피 서로 오답자랑할 가능성이 높고, 어차피 그날 저녁 답 나옵니다.
시험 시간에 자기 답안 적어가라는 이상한 헛소리들 많이 합니다만,
시험 보시고 저녁에 EBS답안지 채점 보시면, 자기가 무슨 답 썼었는지 다 기억납니다.
풀고 시간 남으시면 답안지 한 번 더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문제 푸는 요령이라던가,
2개가지고 고민하다가 찍는 법,
...요런건 사람마다 효율이 다르니 언급은 안하는게 더 좋을 듯 하네요
소화 잘 되는 피자 ...
수능 너만 잘봐라...
덕분에 저만 잘봤었죠 ㅋㅋㅋㅋ
수능따위 못봐도 대학따위 갈수 있습니다...
수능이 뭔가효?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수능 화이팅입니다[라지만 누가봐..[...]
수능 볼때가 그리워지는군요 -_-)r
골방환상곡과 마음의 소리의 절묘한 조화...
컥~ 엄친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