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중 길드 사람들과 길챗 중에 나온 '직장노기' 이야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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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이... (...)


....
이거 너무 그럴싸하잖아!!

그래서 상상해 봤습니다. 예를 들어 메인스트림 처음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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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나요?..."

아... 제 말이 들리고 있군요...
 
힘든 부탁이지만...
 
... 이쪽 회사로 입사해 주세요.
 
회사가... 부서가...
 
망해버리려 합니다...

.....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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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라크]
메이븐 대리님이 이야기해 주신 모양이군요. 내가 여기 있다는 걸…
후후후...

제게 용무가 있는 것 같은데...
당신도 혹시 사장의 꿈을... 꾼 건가요...?
새로운 기획서를 가지고 자신을 찾아 오라는...?
그렇다면 아마도 제게 결재서류에 싸인을 받으러 왔겠군요…

......포기하시지요.

............라던지;;; (....)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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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라크]
 ...루에리!!! 괜찮아?
 
[루에리]
 타르라크... 헉... 헉...
 ...그동안 개발진행 하나도 안됐구나...
 
 
[키홀]
 ...감히 팀장주제에 내게 대적하는 거냐!!! 루에리!
 
 
[루에리]
 대답해 줘야 아는 거냐, 네놈은...
 
 ...타르라크, 마리. 피해!!!
 이번 연봉 협상은 내가 끝낸다.
 ...이 프로젝트, 처음부터 맘에 안 들었어.
 
 
[타르라크]
 루에리!!! 혼자서는 무리야!!!


......라던지 말이죠 (데굴데굴)
아. 죽겠어요;; 옛날에 썼었던 사장님이 보고계셔 같이 패러디라도 만들어볼까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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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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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도와주세요... 회사가.. 망해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2007/04/04 04:32 | Tracked from 겐도사마의 재림

    제 회사가 망한다는 소리는 아니고 -ㅅ- (메타사이트 1위를 석권할라;;) http://www.loliparty.net/546 : 이래서 마비노기는 생활이었던 것인가!! (.....) 마비노기를 해본적이 없으신 분들을 위한 코멘트. "들리나요"라는 코멘트를 하는 사람은 모리안 여신으로 마비노기에 케릭터를 만들고 5렙 이상이 된 후 접속하면 뜬금없이 "세상이 망해 가려고 한다"면서 도와달라고 꿈에 나타납니다. 타르타크의 대사에서 "사장의 꿈"이 원래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4/03 23:52

    ...............orz
    데굴데굴..

  2. 2007/04/04 00:33

    라라..라라..돌아올 때는 사표를 던져버려요.
    말월이 다가올때 통장에 비치는 내 월급이 내 가슴을 아프게 한답니다.

    ...(;-_-)

    • 2007/04/04 04:48

      라라... 라라...
      카드청구서가 내 우편함에 처음 들어온 날에
      사실 전 놀라지 않았답니다.
      제 가슴 속에는 이미
      지름신이 살고 있었거든요.

  3. 2007/04/04 00:37

    이거 읽다보니 굉장히 웃기네요 ㅠㅠ

  4. 2007/04/04 02:04

    뭐라고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

  5. 2007/04/04 07:55

    본문도 본문이지만 리플들이 마음을 휘어잡는군요 ㅋㅋ

  6. 2007/04/04 09:43

    헉헉, 헉헉, 팀원들이 하나 둘 떠나고, 마침내 저만 남게 됐답니다.
    헉헉, 헉헉.

  7. 2007/04/04 10:48

    데굴데굴...
    패러디 연재 기대하겠습니다아아~~....[후다닥]

  8. 2007/04/04 10:56

    .................멋진데요 이거..(메인스트림을 만들어보심이...)

  9. 2007/04/04 16:23

    으하하핫
    이거 뭐. 학생인 저도 뒤집어 지는군요 ㅠㅠ...
    왠지 싱크로율이 엄청나!

  10. 2007/04/04 16:28

    ...망해가는 회사를 구할 인재로 부터 시작되는 프롤로그 하니까 딱 떠오르는게 있네요.
    SGGG라는 DC막장에 나온 명작(?)이..(먼눈)

  11. 2007/04/04 17:24

    lllㅇ<-<...

  12. 2007/04/04 19:00

    지금 흐르는 눈물이 웃겨서 인지 너무 현실적이라서 그런지 구분이 안가네요
    ...

  13. 2007/04/04 20:46

    ..전산실습실에서 보고 박장대소했습니다 ㅎㅎㅎㅎ
    잘 맞아 떨어지는데요

  14. 2007/04/04 21:28

    정말이지 길드원분들이 죄다 웃기셔[...]
    나도 길드가입하리라[어디..?]

  15. 2007/04/04 22:26

    으하하하하하하 ㅠㅠㅠㅠㅠㅠㅠ
    끝까지 다 보고 완전 데굴데굴 구르는중입니다;;
    완전 디농님 센스 !! ;ㅁ;b 최고 !!!

  16. 2007/04/05 00:20

    아... 뭔가... 이거... 대박...
    "이거 혹시 데브캣 사내 이야기 아냐?" 란 말에 400% 공감합니다.
    (사실 읽으면서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17. 2007/04/05 01:35

    ㅋㅋㅋ 정말 센스있는 대화에요!
    마리의 비밀... ㅋㅋ

  18. 2007/04/05 19:17

    저거대로하면....여신흑요석은....
    프로젝트와 협상후 주어지는...
    .............보너스가 되겠네요...[...]

  19. 2007/04/05 21:39

    결제서류에 싸인받으러 왔겠군요. .....포기하시지요.
    ↑ 이거 너무 가슴 아픈 말이네요. ;ㅁ;

  20. 2007/04/06 20:43

    직장노기...생활노기...OTL OTL

  21. 2007/04/06 22:52

    데구르르륵 []

    므앍 센스가

    ㅜㅜ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