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ino 입니다.

갑작스럽게 잠적하게 되어서 주변 분들이 제 소식을 궁금해 하시더군요.
몇몇분들께는 미리 말씀 드렸지만, 2달 전에 갑작스럽게 근 6년을 다녔던 회사를 그만두게 되고 군대에 끌려갔습니다 (...)

지금 여기는 무려 부대 안 인터넷 방(...)


....... 지옥이네요

군대에 늦게 가게 된 것도 그렇지만, 좋게 간 것도 아니고 또 갑작 스럽게 끌려 가게 된 것이라 주변에 얘기 못하고 가게 된 것 죄송합니다. 당분간 이렇게 짧게나마 근황을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6월에 유격 끝나면 이병 위로휴가를 나갈 수 있게 될 거 같습니다.
그 때 자세한 얘기를 올려보겠습니다 :)

다들 건강하시고 댓글로 근황 남겨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저도 달아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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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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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3 15:36

    잠적용 짤방의 의미가 깊게 느껴지네요[...]
    부디 몸 건강하시길!

  2. 2008/04/13 18:48

    구...군대!!!
    군대 가신 거였군요!!;;
    음..;; 저도 곧 가야 되는데 좀 무섭군요.
    다치지 말고 무사히 전역하시길!

    • 2008/04/19 14:09

      늙어서 고생하려니 흑흑흑... (...)
      하지만 요새 군대 괜찮습니다. 구타나 그런거 없으니 걱정말고 오세요 (호호호)

  3. 2008/04/13 21:31

    후..후덜덜덜..
    갑작스러운 군대인건가요!!!

    우오오..

  4. 2008/04/13 22:10

    이..이..무슨.!!
    몸 건강히 복무 잘 하시옵고... 휴가 때 뵙겠습니다.

    • 2008/04/19 14:10

      정운님 미리 말씀 못드려 죄송합니다. 흑흑흑~
      나중에 휴가때 나오면 맛난 거나 사주심... (먼산)

  5. 2008/04/14 01:00

    전 사실 로또1등되서 해외로 나가신줄 알았습니다.
    ....... 건강하세요.

    • 2008/04/19 14:11

      히히 아윰이 로또되면 난 길원들에게 해외여행을 약속한 몸이라는!
      그나저나 일본에서 언제 돌아온... (...)

  6. 2008/04/14 01:47

    벌써 2개월 지났습니다. 질끈 감고 나면 6개월 금방이니 조금만 참으세용~

  7. 2008/04/14 06:19

    하아? 하아? 하아?!

    예비역이 아니셨단 말인가요?!;;
    어쨌든 무사히...

    (주변에 군대 간 사람이 많군요;
    그리고 Mirai입니다; )

  8. 2008/04/14 10:53

    여! 군대에서도 인터넷은 할수 있나보네!! 'ㅂ')~
    보낸 소포는 잘 받았나 모르겠다. 어쨋든 휴가때 보고, 뭐 필요한거 있으면 전화로 또 알려줘~ 'ㅂ')*

  9. 2008/04/22 12:57

    디노님 정도면 산업체도 가능하리라 생각하는데...
    욕보고 계셨군요.. 아무쪼록 건강히 근무하세요...;ㅁ;/

    • 2008/04/19 14:13

      ... 산업체였는데 그게 꼬인거죠 (...)
      아무튼 감사합니다! 건강히 제대하는게 최고입니다~!

  10. 2008/04/15 13:44

    그동안 산업체 그쪽 근무해서 끝난거 아니였던가!! @ㅁ@!!

    갑자기 잠적이라 뭔가 했더니 군대라니... 예상외의 쇼크!!

    • 2008/04/19 14:14

      ... 안끝났... 아무튼 꼬였어 -_-;
      어쨌거나 자네도 잘 지내고 계시게나. 내 대신 넷계를 지켜줘!! (...야)

  11. 2008/04/15 20:04

    지옥이네요..
    ...

  12. 2008/04/16 00:39

    허헐 군대 복무중이셨군요 ;;
    100일 휴가나오실 때까지 몸건강히 잘 지내시고
    그때 정모라도 하시면 시간내서 가봐야겠군요

    • 2008/04/19 14:15

      ......... 100일휴가 없어졌답니다!! (털썩)
      휴가 나가면 정모 한번 해야죠. :)

      그나저나 오른쪽 카운터 미쳤네요. 오늘 방문자가 4733...

  13. 2008/04/16 01:16

    그런데..
    어디로 가셨을까요?

    어디 계신가요~~?
    [저도 현역군인이다 보니...왠지 궁금해지네요+_+]

  14. 2008/04/16 18:32

    헉;ㅁ;! 그러셨던 것입니까 ......
    주소라도 알려 주시고 가시지 ㅠㅠ

    • 2008/04/19 14:17

      앗 나래님! ㅠㅠ
      주소 나중에 공개적으로 올려놓겠습니다. 스팸은 안됩.......... (털썩)

  15. 2008/04/16 18:39

    더헉 -_-;;
    잠적의 의미가;;
    저도 현역이다보니 여러가지로 가슴이 아픕니다(응?)

  16. 2008/04/16 20:25

    군대에서 썩는다 썩는다 예기하지만
    그래도 배워오는것은 꽤 많더군요..
    저만해도, 행정업무라든지, 조직운용이라든지, 잔뜩 배워왔으니까요..

    건강하시고, 나름 배움이 있는 군생활 되시길

    • 2008/04/19 14:18

      전 일단.... 살빠졌습니다 (...)
      죽어도 안빠지던 살이 군대오니까 빠지네요 -_-;
      턱에 선이 생겼어요. 진짜 신기해요!! (......)

      그나저나 사회에서 해왔던 업무랑 스타일이 완전 다르니 적응이 힘들긴 하네요 -_-;

  17. 2008/04/17 15:37

    디노님 흐엉 ㅠ
    휴가때 메신저에서 뵙길 ㅜㅠㅜ

    • 2008/04/19 14:19

      흐어어엉 ㅠㅠ
      주말에는 인터넷 방에서 인터넷도 되긴 하더군요! (먼산)

      ... 그나저나 휴가는 7월이나 되야... (털썩)

  18. 2008/04/18 23:00

    IRC에서 듣고 찾아왔습니다. 이미 갔다오셨는줄 알았는데, 큰일이네요 ㅠㅠ

    힘내요 ==

    • 2008/04/19 14:20

      안가야 했던건데 가게 된 거죠(...)
      하아... 뭐 그래도 힘들어도 참고 참고 죽고싶으면 또 참고 참고 미치겠어도 참고 참고 하면 집에 간댑니다(...)

  19. 2008/04/19 00:12

    어헉 군대크리 'ㅇ'...

  20. 2008/04/19 22:08

    참다참다 못참으면..

    그냥 나오시는겁니다!!

    물론..4박 5일이 3박 4일이나 2박 3일이 되겠지만..=_=
    멀리계시네요..
    [전 강원도 고성 22사라능..;ㅁ;]

    • 2008/04/20 15:34

      .... 탈영하라는건가요!!!
      하아. 22사라니... 강원도...!!

      그나저나 정말 휴가 가고 싶어 죽겠어요 ;ㅁ;

  21. 2008/04/20 01:15

    어라?! 소노콩에서 대체복무하는거아니었나염....;;;
    몸건강히 지내시길 바래여 ㅠㅠ

    • 2008/04/20 15:35

      그러니까 그게 꼬였다고 써놨잖..... 하아. 어쨌거나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우요님도 저 없는 동안 잘 지내시길 ㅠㅠ

  22. Mocoon-夢양 지지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8/04/25 12:21

    디노님 뭥미;;;;;;;;;;;;;;;;;;;;;;

  23. 2008/04/26 00:32

    그랬었군요... 전 오늘 막 훈련끝내고 귀가했는데.. 이것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