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7 16:25
군대에 계절은 항상 '여릅과 겨울' 2가지만 있다고 하는데.... 요 몇일 사이에 그 말을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_=
휴가 복귀 하고나서 조금 추워진다 싶었더니 어느새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살인적인 추위가 다가와버렸네요. 정말 눈 깜빡하면 추워지고 눈 깜빡하면 더워지는 곳이 군대가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혹한기 훈련을 나가게 되면 '온도계가 깨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라더니 그 말이 이해가 안됐었는데 이제 조금씩 납득이 되기 시작합니다. 허허허허
어쨌거나 휴가 복귀 날 부대 복귀하니 왠걸... 훈련 상황이 걸려있어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orz
하아. 그래도 300대로 들어갔으니 조금은 마음이 편해져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갈 길은 멀었네요 =_=
뭐, 부대 복귀해서도 아직은 살 만 합니다.
... 댓 글로 병장이라느니 곧 제대라느니 하시는 분들...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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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익-)통신보안. 여기는 강원도. 여기는 강원도.
실외온도가 -15도까지 내려가고 있습니다.(치익-)
통신보안 통신보안 (치익-) 여긴 양평.
실외온도 0도. 이상입니다 (...)
그래도 넌 최전방은 아니잖여...' ㅅ'
(경상, 그것도 남도 갔다온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시끄러워. 넌 최후방이었잖아 -_-;
오타 났어요-
여름→여릅
어라. 그랬나요;
특히 군부대가 있는 곳엔 저주(?)가 서려져있어서
비, 눈 올 확율이 20%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내리는 곳입니다.
원한이 서려있어서 그래요. 군부대들은...(...)
으아아악 나오오오오 으아아악
진정한 나과장의 모습이죠 (...)
병안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병나면 자기 손해라는 곳이 군대라는.. ㅜㅜ.
홧팅 ~~
몸 아프면 서러운 곳이 군대라는 말이 맞는 듯 ㅠㅠ
제 싸이로 오세요,....
연락하실려면....
싸이.com/lov2js
이거요ㅕ...
ㅋㅋ
아하. 전에 들었던 것 같은데 ^^;;
"만랩달성"을 위해 재미없고 지겨운 "노가다 열랩중" 이라고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 -ㅂ-);;
누나... 뭔가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좀 다른거 같...;;;
"말랩달성"을 위해 재미없고 지겨운 "노가다 열랩중" 을 하고 있지만 "게임이 안끝나"
그게 다 군부대를 맴도는 수 많은 원혼과 저주와 기타 마이너스 상념들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온도계 깨지는 것도 멋지지만 자고 일어나서 군화끈을 조이는데 그대로 바스러지듯이 끊어지는 경험도 나름 상쾌하실 겁니다. 호호호 (run! run! run!)
닥치시죠 (탕탕탕)
나오가 왠지.. 디노님 같아 보이는건 제 눈이 이상한건가요[...]
저랑 같은생각을 하셨군요!!!
원념이 서려있어서..... (하략)
악마의 똥가루가 나풀나풀♡
현재 내무실온도 18도 20도까지 올린다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