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7 16:29
조만간에 혹한기 행군과 함께 혹한기 훈련이 시작 될 것 같습니다 -_-;
뭐, 다들 군대에서의 추억이라고 하면 유격훈련과 함께 혹한기 훈련을 꼽을 정도로 힘든 훈련 중에 하나라지만... 다른게 힘든 것 보다 추워서 힘들다고들 하더군요. 모 님의 말을 빌리면 온도계에 눈금이 안보이거나 깨져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 상큼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들....(...)
하아. 날씨가 좀 풀렸으면 좋겠네요. 어제부터 눈 엄청 내리던데... orz
그래도 혹한기 훈련 끝나면 휴가가 기다리고 있으니 '시간아 빨리가라' 주문을 외우는 중입니다 =_=;
그러고보니 1년 안남았네요. 심지어 앞으로 13일만 지나면 상병!
빨리가...........긴 간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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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상병이라니!
시간의 흐름이 빠르다는 느낌이...
후후. 상병이지 'ㅅ'
에~이, 온도계 깨지는 이야기도 있지만 아침에 군화끈 묶는데 군화끈이 얼어서 투두둑 끊어지더란 이야기도 해드렸잖아요~.
뭐, 추위에 잠시 정신줄 놓다보면 어느새 끝난답니다.
기운내서 다녀오세요.
저희부대는 대대장이 병사들한테 자꾸 뭘 해주고싶어해서
정비텐트라는걸 만들어서..거기 난로 넣어놓고 거기서 훈련뛰다 쉴 수도있고..밤사이에 전투화 거기 놔둬서 전투화 얼지도 않았다 함.
..뭐 다음날 신고 돌아다니면 금새 얼어붙지만.
다 닥쳐라!! 정신줄을 놓게 만들어드릴테다. 오호호♥
난 혹한기 꼭 보이스카웃 학교운동장에 텐트쳐놓고 야영하던 기분이던데?
(거듭말하지만 군생활근무지 경북 경주...)
P.S : 벌써 상병이라니!!!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가는거야!!! (도주...)
...... 닥쳐라 -_-;;
우오... 전 3달후 상병이지말입니다.... 벌써 상병이시라니 ㅠㅠ 빠르네요...
3달 금방 갑니다!! ㅠㅠ
진짜 날씨가 좀 풀렸으면 좋겠다. 힘내시게나! 시간은 내버려둬도 금방 간다!
날씨 요새는 좀 풀려서 다행이다 'ㅅ';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잘 아시겠지만,
야전은 언제 나가든지 춥습니다.
혹한기에 막 뛰어다니다보면
발톱이 마구 아플껍니...낄낄(?)
그나저나 드디어 상병이시네요..
상병달면
1년 했는데 1년을 이짓꺼리 계속 해야한다는 생각에 좌절 (...)
저.... 저거!! 전역자라고 마구 말하다니 란렌이 두고보자 크릉 ㅠㅠ
ㅠㅠㅠㅠㅠㅠㅠ
네이버 검색어 1위를 보니 그저 눈물만 흐름. 꼭 살아남으세염(...)
그리고 링크 업데이트좀 하시져(...)
.... orz
링크는 나중에 시간 좀 들여서 할께요;
저번에도 물어봤지만 얼마 안남았네요
생각보다 빨리 된다랄까 ..
예전 공군은 안그랬는데 .. 후우 ~
혹한기 잘 견디시길.
하아. 역시 공군출신... (....)
현재 지옥의 100일을 경험중임(..)
시간 참 안 가네요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