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2 22:10
어제 밤은 부대 안의 사람들과 인사도 나누고 이런저런 생각으로 뒤척이며 밤새 잠을 못이루었습니다.
밤동안 3번이나 깨면서 이런 저런 생각도 들고, 뭔가 멍해지더군요. 지금 집에서 이 글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도 밖으로 나왔다는 것에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왠지 아침에 일어나면 '낮선천정' 하면서 깰 것 같....)
아무튼간에 말년 휴가 출발 전에 전대까지 하고 부대 안에 있던 모든 것을 정리한 다음 나왔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는 기분에 들떠있지만 일단은 다음 달 4일에 전역신고 하러 저녁때 잠깐 들어갔다와야 하는군요. (5일 아침에 진짜 전역하고 나옵니다;;)
이제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나서 먹고 살 길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당분간은 푹~ 쉬어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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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이제 시작이시군요..
이제 진짜 시작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
어래 군종이셨어요?
네. 군종 겸직이었죠. 여긴 따로 군종이라는 직책이 없어서 겸직이에요
우왕 군종 마크 오랜만에 보는듯 'ㅅ'
저도 나중 가면 군종마크 오랫만에 본다는 얘길 할 수 있겠죠? ㅠ.ㅠ
전역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실제로는 5일이 진짜 전역입니다;;
일개장의 상징인 뽈록이가 없네여
역시 아저씨라서...(후다닥)
2년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뽈록이따위 돈아깝.................
아니 진짜 왜 전역할 때 사제 전투복 새로사고 약장 새로사고 해서 10만원 가까이 돈들이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_-;;;;
그건 진짜 이해가 안가는 현상이네요
저희 부대에선 그런정도로는 안하는데;;
그냥 일개장에 뽈록이에 액자 치는정도?
그거해봐야 2000원이면 되는..
엥... 군종?...
수고하셨습니다
훗. 다들 놀라는군요(...)
아무튼 감사!
드디어 나오셨군요!
지난 2년간 수고하셨습니다:D 이제 사바세계에 적응하셔야(?)
감사합니다!!
이제 세상에 익숙해져야 할텐데 말예요..;
축하~ >_</
기념으로 아웃백 쏘셈~
그건 무슨 가방인가요? 비닐가방인가? (.........)
어쨌거나 감사. 호호.
자, 이제 모임이나 잡고 맛난 거나 사주셈
축하합니다 부럽네요 ㅠㅠ 전 아직 전역이 4개월이나남았지만 개구리 달고있어요<
헉. 벌써 달으셨나요;;; 4개월이면 얼마 안남으셨네요. 금방 지나갑니다ㅠ.ㅠ
말년휴가중이면 아직 디농은 붙잡히면 헌병대로 끌려가는거군요
그래서 조용히 집에서 게임이나 하며 보내고 있다는.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나도 울었다.
츅하 드립니당
감사합니다!!!
전역 축하해 ^^
땡큐!!
... 애들이랑 연락이 안돼...(...)
오늘 주무시고 일어나면 26일이 될꺼에요~~
이미 정신차리니............ (먼산)
전역을 축하합니다>ㅁ<!!!
이제 민간인이 되셨군요+_+
감사합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5일부터지만요 ㅠ.ㅠ
단돈 4900원!
단돈 4900원에 마비노기 영웅전의 세계로 모십니다
거기다가! 5렙을 달성하시면 돈까지 환급!
어서오세요 마비노기 영웅전
덧 - 로리는 없다니까요..
덧2 위는 전부 훼이크고 전역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돈내고 클베해야 한다니......(...)
그나저나 진짜 로리 없는겁니까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