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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8 문학소녀와 달과 꽃을 품은 물의 요정 (23)
  2. 2009/03/14 최근 근황입니다만... (22)
  3. 2009/03/04 복귀합니다. (23)
  4. 2009/03/01 휴가 나왔습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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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와 함께 더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문학소녀' 시리즈의 6권이 발매되었길래 구입해봤습니다.

기존 5권까지 인물들의 얽히고 섥혔던 이야기와 자신의 약한 모습들을 조금씩 털어내고 일어서는 모습에 푹 빠졌었습니다. 자신을 문학소녀(...) 라고 자칭하는 토오코에 처음에는 뎅~ 했었는데 갈수록 이 캐릭터에 빠져들게 되네요.

그런데 아무리봐도 이 토오코 선배...


코난이나 김전일 같지 않나요 (...)


...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서 '저는 문학소녀예요!' 라고 결정대사를 외치는 모습이란 꼭 탐정물의 바로 그것... orz

어쨌거나 사람과 사람간의 심리극 묘사와 중간 중간에 복선으로 깔아주는 독백(또는 편지 부분) 그리고 캐릭터들간의 개그도 상당히 띄어나기 때문에 라이트 노벨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해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뭐, 이미 만화화 되기도 했고 애니메이션도 나온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미 다들 보셨으리라 생각 되지만 말이죠 -_-;

이번 달과 꽃을 품은 물의 요정은 5권으로 이어져 오면서 어느정도 정리 된 스토리를 일단 접어두고 잠시 시간을 과거로 되돌려 외전 형식으로 나온 단편집입니다. 시점으로 보면 여름 방학이니까.... 3권과 4권 중간 쯤? 그 쯤으로 생각 되네요. 이 5권에서는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복선이 너무나도 많이 깔려있어서 캐릭터들의 미래 예상 모습을 자꾸 눈에 그리게 되어 버리더군요.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마키는 참.... 허허허허 (...)

아무튼 다음 권으로 이 이야기의 최종을 향해 달려간다고 하니 마지막 권이 될 6권이 기대 되고 있습니다. 토오코 선배 귀여워요.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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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8 17:09

    구닌인데 2D에 빠져있다
    이상해

  2. 2009/03/28 19:24

    아니아니 토오코 선배가 좀 독특하긴 해도 살인마는 아니에요. (...)

    여러번 푸쉬 해드렸던 책인데 맘에 드신다니 다행이네요. :)

  3. 2009/03/29 10:33

    주변의 사람들을 죽이지않는다면 다행입니다.

  4. 2009/03/29 17:31

    어라? 넌 선배같은 누님연방이 아니라 로리지온 아니었어?

  5. 2009/03/30 00:42

    팬이지만 김전일, 코난같다는 말에 할 말이 없습...범인 가슴을 후벼파는 것도 똑같고...ㅠㅠㅠㅠ

    그래도 살인은 하지 않는다구요?!

    토오코 선배는 여신님입니다. 지모신입니다. 자아 누님의 가슴에 안기세요.....

  6. 2009/03/30 19:36

    구닌이 2D라니

  7. 2009/03/30 23:06

    본적은 없지만 저기 나오는 여자분은
    문학소년인 저랑 매우 잘 어울릴것 같군요

  8. 2009/04/01 13:21

    음.. 소소한 낙이 있으신군요~~

  9. 2009/04/03 02:32

    새로운 취향에 눈을 뜨셨군하

  10. Mocoon-夢양 지지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4/03 23:08

    허허. 갑자기 라노베 땡기네요//

    • 2009/04/19 13:49

      라이트노벨 좋습니다. 예전부터 푹~ 빠져 보고 있는데 가볍게 즐기면서 보긴 딱 좋더군요 ^^;

  11. 2009/04/08 23:45

    전 토라도라나 한번 사볼까 고민중입니다 옙

    • 2009/04/19 13:49

      저도 토라도라 뒷 권들을 사야하긴 할텐데 끄응...
      앞 권들이 집에 있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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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복귀하고 별 일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_-;
이제 9개월 조금 더 남은 상황이긴 한데... 역시 안에 들어오니 날짜가 안가네요. 휴가 다녀오면 근 한 달동안은 시간과 정신의 방이라는 말이 정말 뼈저리게 느껴진다던데.... OTL

어쨌거나 별 일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4월에 훈련이 좀 많이 있는 것 같아서 걱정이긴 한데 5월에 남은 일병정기 4박 5일을 써서 나갈 예정이니 그 전까지는 잘 참아봐야겠죠. 그래도 올 해만 견디면 집에 간다는 희망(...)때문인지 수첩에 적혀있는 달력에 매일 X 자를 치고있.... (착한 어린이는 따라하지 마세요~~ .. 시간 안ㄱ.....)


어쨌거나 잘 살아 있습니다 -_-;

마비노기 영웅전 CBT 한다는데... 신분이 신분인지라 못해보는 게 한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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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coon-夢양 지지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3/14 19:17

    디노님은 손오공인가!!
    //
    저 개인적으로는 시간 안 가기를 바라지 말입니다 <고3

  2. 2009/03/14 21:07

    CBT 인걸요. 뽑힌 사람도 적고 기간도 생각보다 짧을 것 같습니다. 요즘 CBT->OBT 기간을 짧게 하는게 트렌드이긴 했지만 허스키는 상태가 안좋아서 당분간 오픈 못할 것 같고 영웅전도 일단 CBT 결과를 봐야 알 것 같습니다.

    • 2009/03/28 14:45

      떨어졌...(...)
      일단 영웅전에 대한 얘기를 게시판으로 보고는 있긴 한데... -_-a;;;

  3. 2009/03/15 02:34

    시간과 정신의 방 맞습니다.
    갔다오면 몸이 좋아지는데 정신은 황폐해진다는...

    어? 근데 상병인데 일병정기가 남아 있나여??

    • 2009/03/28 14:45

      몸은 확실히 좋아지긴 했어요. 10kg 이나 빠졌으니까 -_-;
      일병정기 남았죠. 상병 달기 전에 다 쓰라고 하지만 거의 안지키죠(...)

  4. 2009/03/15 08:35

    짬도 비리비리한 디노님 그런거 하시면 안됩니다
    .........

  5. 2009/03/15 20:21

    벌써 그거밖에안남았군요 조만간입니다 힘내세요!

  6. 2009/03/16 10:28

    달력에 X칠하는거보다 그냥 멍~하니 일만 하라니까...
    되레 그게 시간이 더 잘가.

  7. 2009/03/16 14:37

    헐 디노님 벌써부터 그런거하시면 안되여
    ..................
    (선배들의 조언)

    차라리 그냥 멍때리거나 TV에서
    생활의 달인 이런 프로그램이라도 재밌게 보는 것만이
    시간을 빠르게 보내는 유일한 방법
    ...

  8. 2009/03/18 11:20

    그러니까 그거 매일 x표하면 죽고 싶을 정도로 시간 안 간다니까요.
    그냥 대범하고 잊고 있다가 몰아서 x표 치세요.
    그럼 '느낌 뿐이지만'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답니다. :)

  9. 2009/03/19 07:58

    그리고 저는 현재 D-25 남은 시점에서 상정 나왔음둥

  10. 2009/03/19 12:47

    씁, 어쩔 수 없군

  11. 2009/03/24 19:44

    일과좀 째볼까 하고 외진갔는데
    군의관이 9박10일 병가 줘서 기쁜 필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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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4박 5일은 짧긴 합니다 -_-;

많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다시 부대로 복귀합니다. 왠지 이렇게 나왔다 들어가니 던전 들어갔다 나와서 마을에서 재정비하고 다시 던전 공략하러 가는 기분인.... orz

하아. Army Online 은 노가다가 너무 심해요(...)
로그아웃도 안되고 말이죠 (...)


어쨌거나 이번 휴가 때 얻은 성과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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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z
네. 오늘 새벽에 G9 를 깼습니다 -_-;;;;

이제 다음 휴가 때 G10 깨야죠;;
그럼 복귀하겠습니다. 다음 휴가 때 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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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4 17:02

    머어엉~~~~ 마비노기로 불태웠구나~
    잘 들어가고 담에 보세~ 담엔........서울랜드갈까나~

  2. 2009/03/04 22:48

    우와 결국 클리어 하시고 가셨군요.
    나름 인간승리이십니다. ㅡ_-)b

    다음에 나오실때 까지 몸 건강하세요.

  3. 2009/03/05 09:14

    고생스럽겠지만 수고해라..

    만약 놀이동산이 모임의 일정이라면 불참예정 ㅡㅡ^

  4. 2009/03/05 09:51

    깊은산속 모부대 디노가서 살지요
    휴가때 디노님 에버랜드 갔다가
    정모하러 왔다가 마비만 하고 가지요

    깊은산속 옹달샘에 맞춰서 불러봅시다. -음악선생님

  5. 2009/03/05 11:25

    읽고나니 눈에서 뭐가 자꾸 흐르네요....

  6. 2009/03/05 11:39

    훼인... 잘들어가시게...

  7. 2009/03/05 16:13

    전 다음휴가때까지 누렙 1000을 만들어야하나여?

  8. 2009/03/05 18:01

    즐거운 휴가 보내셨으리라 믿어요. 다음휴가때까지 화이팅!

  9. 2009/03/06 00:12

    난 G9에서 포기했는데... 아직 열심히 하는구려

  10. 2009/03/06 14:26

    무서운 분~ 휴가 나와서 G9을 하시다니~~

  11. 2009/03/07 19:40

    내가 잘못 본건가? 3-4시 사이에 이리아카나가 접속 하고 바로 로그오프 한 걸 본거 같은데..다른분이랑 착각 한건가;

  12. 2009/03/22 12:49

    저도 요번 휴가 나와서 G9을 깻는데
    깨고나니 누렙 1천이 딱 넘더군요.
    그리고 G10 첫번째 던전을 들어갔는데... 이말밖에 안나오더군요.

    "이 녀석들아 이것이 끝이라고 생각지 마라아아!!"

    누렙 2천때 두고보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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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의 짧은 휴가를 나왔습니다.
이번 휴가는 정말 나오기가 힘들었달까... 포상을 썼다가 짤리고 정기로 바꿨더니 다시 포상 살아나고... 좀 드라마틱하게 휴가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나오기도 2배로 힘들었달까요 -_-;

나오기 전날까지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어서 그걸 휴가 전까지 처리하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어쨌거나 휴일 1일째가 지나갔는데 오늘 친구들과 예정대로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한 시간은 오후 1시 쯤.
처음 타기로 했던 놀이기구는 T-Express. 무서워 보였지만 재밌어 보인다길래 다같이 기다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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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T-Express!!!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그렇게 4시간
















결국 타고 나온 시간은 오후 5시가 넘어서였습니다. 아놔....(...)
그렇게 하루는 저물어가고, 이렇게 끝낼 순 없다! 싶어서 독수리요새로 달려갔죠.












'정기점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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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에도 대다수 놀이기구들이 정기점검 중....어쩐지 T-Express에 사람이 많더라(...)


이렇게 하루가 끝났습니다.
.... 아하하하. 이번 휴가. 뭔가 예감이 안좋아요 orz



PS.
개인 사정때문에 정모 취소됐습니다 ㅠㅠ
아무래도 다음에 뵈어야 할 듯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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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1 00:48

    글을 읽고나니 눈에서 머가 흘러내려요 ㅠ ㅠ

  2. 2009/03/01 00:49

    ...담에뵈염

  3. 2009/03/01 08:40

    머.. 어렵게 나온 만큼 어제 하루는 액댐이라고 치고 이제 남은 날들을 즐기시라는 ~~

  4. 2009/03/01 08:48

    이렇게 디노님은 또 못보게 되었고...... (계속)

  5. 2009/03/01 13:23

    결론은 정모 취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6. 2009/03/01 23:47

    그래도 재미는 있었어... 기구보다 기다린동안 본 낙서들이말이지...

  7. 2009/03/03 09:54

    근데 휴일이란게 막상 생기면 할일도 없고 시간은 빨리가는거 같고 암것도 안하고 있으면 초조하고 또 뭔가하려고 하면 재미가 없죠.
    쫒기는 기분으로 노는 것도 참 재미없는 짓이라는. 느긋하게 마음을 먹고 그냥 여유롭게 받아드리시어요. 막상 집에만 있었으면 답답했을텐데 한번 멀리 다녀온것도 좋네요. 앞으론 조용한 자기시간을 가져보심이..

    • 2009/03/04 14:23

      하긴 그렇긴 하지만 어쩔 수 없긴 하려나요 -_-;
      다음 휴가때에는 그냥 집에서 느긋이 있으렵니다

  8. 2009/03/03 11:39

    휴가 나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전 오늘 전역 했습니다...데헷

  9. Mocoon-夢양 지지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3/03 23:51

    꽤 힘드네요.

  10. 2009/03/04 08:21

    힘들었어 ㅡㅡ; 월요일까지 영향이있을 정도였으니...

  11. 2009/03/05 18:01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독수리요새 점검크리를 맞았더랬죠... 부산사는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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