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08.06.08 살아 돌아왔습니다. 40
  2. 2008.05.18 다녀왔습니다! 'ㅅ' 35
  3. 2007.11.01 최근의 마비노기 이야기 36
  4. 2007.09.16 오사카 근황 31
  5. 2007.09.03 근황정리 42
  6. 2007.04.15 바빴습니다 -_-; 26
  7. 2007.03.19 근황-2 24
  8. 2007.03.16 최근 근황 31
  9. 2007.03.07 최근 마비노기 근황 16
  10. 2006.12.24 Merry Christmas! & 최근 근황 10


... 살아 돌아왔습니다.
뭐, 죽지는 않더군요.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빨간 모자와 호루라기 소리..... 하악♥




... 내년에 또 가야한다니 살기 싫어집니다 orz
어쨌거나 무사귀환 했습니다! 이제 다음 주에 무사히 외박 나갈 수만 있으면 좋겠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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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2주 간의 ATT훈련에서 복귀했습니다.

저는 첫 훈련이 2주짜리라서 그런지 몰라도 힘들긴 힘들었습니다 -_-;
다른 건 몰라도 씻지 못하는 게 불편하더군요. 그리고 아무래도 훈련지다 보니 다들 까칠해지는 것이 어쩔 수는 없나 봅니다;;

어쨌거나 걱정해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
친구녀석이 훈련간다니까 한 박스 보내왔던 신라면과 스팸, 참치캔 등이 훈련지에서 그렇게 유용할 줄 몰랐습니다. 아... 정말 밥 맛 끝내줬....(...)

이제 조금 있으면... 또 유격 가네요 =_=
으흑. 빨리 휴가 나가고싶다 orz

어쨌거나 요새는 군대생활도 어느정도 몸에 익어가고는 있습니다. 제 밑으로 후임들도 들어오고 있고 4월 군번이 슬슬 들어오고 있어서 신기하다 싶을 정도네요 --;
... 뭐, 그래봤자 다들 이병 - 이제부터 병..... (...)


여기 있으니 다들 이야기 하는 게임들은 '리니지','와우','몬헌' 정도로 압축 됩니다.
특히 와우의 인기가.... 허허허 (...)

생각 외로 라그를 했던 사람도 많아서 놀랐습니다. 접은 지는 오래 됐지만 여기서 다시 그 얘기를 꺼내서 하다보면 다시 해보고 싶어지기도 하네요. 마비노기는.... 하는 사람이 없어서 쓸쓸 합니다 orz

마비노기도 홈페이지 가보니 이것저것 많이 추가되고 했던데... 가끔 하고 싶어져서 죽겠습니다 =_=
유격 다녀오고 외박 나가서 PC방가서 마비노기나 해야겠습니다;;

어쨌거나, 간간히 계속 근황 올리겠습니다.
6월 첫째 주는 유격훈련으로 한창 바쁠 것 같고, 7월 초에나 신병 위로 휴가 나가게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또 시간이 빨리 가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


... 란렌이 상병이라니 부럽.... 으아아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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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여전히 마비노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들 '아직도 하세요?' 라고는 하지만 다른 게임에 적응이 안되서 다시 마비를 잡게 되네요;;

길드석도 여전히 그대로고 잠수 멤버들도 여전히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
언제나 하프서버 던바튼 4채널 성당 앞에 오시면 잠수해 있는 길드원들이 서있습니다만...

어쨌거나, 마비 스샷 폴더를 정리하다보니 여러가지 스샷들이 나오길래 정리해 올려봅니다 :)


0123456789


..... 길드가 변한게 없네 (...)
하아. 어여쁜 미소녀 길드원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염 [...]


[추가] 그러고보니 스샷 하나를 빼먹었네요 (초 강조)

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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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사카입니다.
사진 백업용으로 회사 사람 노트북을 빌려왔는데 방에서 인터넷이 되는군요. 프론트에서 랜선 빌려와서 살짝 사진 정리 중 근황을 정리해 올려봅니다 ^^

글리코 간판은 첫날에는 공사떄문에 꺼져있었는데 오늘은 공사가 끝났는지 켜져있더군요. 덕분에 그 웅장한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일단, 덴덴타운, 신사이바시, 도톤보리, 교토 등 여기저기 돌아다녔네요. 아침부터 밤까지 내리 걸어만 다녔더니 피곤해 죽겠습니다 --;

내일은 유니버셜스튜디오에 가게 되겠네요. 여행기는 나중에 귀국해서 정리하겠습니다 ^^


PS.
악플다신 분. 오늘 호텔에서 접속하니 친구가 악플이 잔뜩 달렸다고 알려주네요.
일단 삭제는 했습니다만 캡쳐해뒀습니다. 전 남의 홈페이지에 악플 달은 적이 없습니다. 평소에 회사에서 열라 바쁜 사람에 지금은 일본에 있는데 뭔 수로 악플을 다나요 -_-;

제가 그랬다는 증거가 있다면 본인의 홈페이지를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공개 없이 남의 홈페이지에 악플로 도배하는 것은 무슨 매너인지 모르겠네요. 또 다시 근거없는 사실로 홈페이지에 리플공격을 하신다면 캡쳐 후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Dino
2007. 9. 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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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1.
작년에 PC방을 접은 후 집에서 뭘 할지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당구장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만만하게 봤었는데 오픈 준비부터 이것저것 찾아다니다보니 엄청나게 힘든 일이네요 -_-;

저 보다는 부모님이 이리저리 고생하셔서 건강 해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이번 주 내로 오픈 하려고 하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_-;

... 그런데 생각해보면 집에서 하는 장사는 죄다


만화방 → 피씨방 → 당구장


..... 노는 장사만 하네 orz
비밀은 모두 풀렸다!! 그래서 내가 이렇구나! (아하♥)


#2.
회사 일에 집안 일에 정신없이 달려오다 보니 벌써 9월.
심지어 홈페이지도 거의 버리다시피 했네요;; (.... 아니 원래 그랬나;;)

좀 더 부지런해져야 겠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음 --;


#3.
조만간 꽤 긴 휴가를 받게 되서 일본에 갈까 생각 중입니다.
이번에는 오사카 쪽으로 방향을 잡고 계획 진행 중이네요. 여행사에 선금도 넣어놨는데 숙소가 역시 제일 걸리는 문제입니다 -_-;

이제 오사카에 가서(까지) 아니메이트를 가는 기행을 보여줘야....... (야)
... 근데 다녀오더라도 여행기는 올릴 수나 있을까요;;;



하아. 지구인들이어 나에게 힘 을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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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2007. 4. 15.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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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1.
제 주변에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최근 엄청나게 바빴습니다 -_-;

철야까지 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 야근 하는 횟수도 늘었고, 일이 힘든 것 보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지요;; 뭐, 하지만 모 프로젝트를 나름대로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이로써 제 손으로 어떻게든 끝내게 된 대규모 프로젝트가 2개 추가 되었군요;;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미묘한 감정입니다. 끄응...;

잠시 재 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어디론가 훌쩍 여행이라도 떠나고 싶어지네요 orz


근황 2.
시집 간 누님이 임신을 했다고 합니다.
최근 여러가지로 바쁘고 힘들어서 제대로 축하한다는 말도 못해준 것 같네요;; (하긴 했나?;;)
어쨌거나, 나도 이제 외삼촌이......... (억!;; orz)


근황 3.
컴퓨터에 SATA 하드와 IDE하드를 함께 사용하고 있었는데 보드 문제인지 하드 상성 문제인지 자꾸 컴퓨터가 자기 멋대로 리셋 되거나 하드LED가 켜진 상태로 다운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더군요. IDE만 붙이면 괜찮은데 SATA만 붙이면 그러니 끄응... (전부 시게이트 꺼란 말이닷!)

그래서 결국 500G 시게이트 SATA 하드를 구입해서 IDE하드의 데이터를 전부 밀어넣어 버렸습니다.
IDE하드를 떼어 버리니 뭐랄까 쾌적해 진 느낌;; 소음도 줄었고 말이죠 -_-; (이전에는 IDE 3개 + SATA 1개)

문제는... 여유 하드가 너무 남아돌아 버리는군요;;;
서랍 속에 굴러다니게 된 하드가 이로써 160G , 120G x 2개 , 60G .... 총 4개의 하드가... orz
외장하드 케이스라도 사다가 연결해둬야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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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2007. 3. 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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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허허허허 (...)
뭐, 어느 회사나 다 그렇죠

사람살려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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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2007. 3. 1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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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이 없는 요즘 입니다;;


요새 포스팅도 제대로 못하고 뭐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orz
최근 근황이나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


1. 주몽이 종방 됐습니다. 토크쇼까지 다 봤어요!!
    ...... 이제 무슨 낙으로 살아..... orz

2. 야근 하는 일은 최근 많이 없지만, 회사에서 일 할때는 거의 정신이 없습니다...;
   업무가 집중되는데다가 최근 단기간에 끝내야 하는 대형 프로젝트가 하나
   걸려있네요. 끄응;;

   이게 끝날 때 까지는 당분간 조용히 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orz

3. 제 일을 덜어 줄 부사수를 뽑고 있는데 사람 구하기 정말 힘드네요;;
   누구야. 구직난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

   개념없는 이력서도 문제지만, 이력서 들어오는 것들 보면 정작 회사에서
   쓸 사람이 없네요. 끄응...

   참고로, 신입 여러분들. 업계에서 받는 연봉 검색은 회사 지원 전에 꼭
   한번 해봅시다. 그리고 이력서 쓸 때 뭘 시켜도 무조건 열심히 하겠다는
   소리는 제발 쓰지마세요;; 마지막으로...

          부탁이니 통신어체 좀 쓰지마 ㄱ-

   ... 이력서 쓰기 전에 열 번은 읽어보면서 탈고 좀 시켜라. 아이고 orz

4. 마비노기는 접속은 하지만 접속했다가 아무것도 안하고 끊고 나와버리기만
   하고 있네요...;

5. 입사 때 부터 쓰던 컴퓨터를 어제 드디어 회사에서 바꿔줬습니다 orz
   이제 회사에서 게임도 좀 돌려 볼 수 있겠....... (...)
   (사실 시스템이 노후한데다가 소프트웨어 검열 뜬다는 소문 때문에 이참에
   싹 바꿔버렸...)


PS.
그러고보니 티스토리로 바꾸면서 태터리더기가 없어 많이 불편했었는데 쓸만한 프로그램을 하나 구하게 되서 최근 애용하고 있습니다. 연모 (http://yeonmo.theple.com/) 라는 프로그램인데 회원가입도 필요 없고 리더 등록 후 프로그램을 띄워놓으면 자동으로 글을 수집해와서 편리하네요.

옵션 조정만 해두면 태터처럼 해당 홈페이지의 화면을 바로 띄워주기도 하네요 ^^;
Posted by Dino

최근에도 여전히 마비노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하프서버 4채널 던바튼 성당 앞에 항상 서있는 유령 잠수길드 '로리파티넷'이 바로 저희 길드입니다 (...)

어쨌거나, 그동안의 근황을 살짝 정리하자면...


1. 인챈트 6랭


최근에 인챈 6랭을 달성했습니다.
"6랭 되고 1챈 인챈터 존에 입성하겠다!!" 라고 했지만, 가서 1시간동안 서있어도 인챈 맡기는 사람이 없길래 왜그럴까... 라고 심각하게 고민해봤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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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나 인챈트 괜히 시작했나봐 orz



2. 최근 길드 근황 (...)

뭐, 언제나 그렇듯이 시트콤 마비노기입니다만 그 와중에 제 하드에 저장되어있던 스샷이 몇 장 있길래 끄집어내어 슥슥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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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스샷 중 거의 대부분이 성당 앞인 것 같은 건 기분 탓 일까요..... orz



하아. 마비노기도 큰 업데이트 좀 됐으면 싶네요.

다시 에린이 위기에 빠지길 기도해야... (...)
Posted by Dino

모두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전 오늘 하루종일 잤습......... orz


1. 최근 주변 근황
회사 일이 무지 바쁩니다;; 밤 11시 퇴근은 기본에 휴일출근까지 하고있군요; (무엇보다 저희 팀 프로그래머 분이 너무 고생이셔서 걱정입니다 orz)

그러고보니,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셔서 그런지 집안 문제도 차츰 풀려가고 있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동안 완전히 정리를 끝내고 휴식기에 들어갈 수 있을 거 같네요 :)


2. 마비노기 근황
... 최근 이일 저일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마비를 거의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끌리는 컨텐츠 업데이트도 없어서 더 그랬던 거 같지만, 자이언트 패치가 들어갔길래 한번 접속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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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 지지 중이라서 그랬는지 마구 쫒아오길래 냅다 도망갔습니다만, 중간 언덕 턱에 걸려서 더이상 못오더군요. 멀리서 멀뚱멀뚱 쳐다만 봤습니다 -_-;


3. 그 외...
웹서핑 중 발견한 영상.
옛날 영상이지만 정말 멋지네요;; (그나저나 마이클 잭슨이 멀쩡할 때였으니 저게 언제냐....;;)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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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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