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깊은 잠을 자고 눈을 떠보니
갑자기 새하얀 땅이 펼쳐졌다.


『... 여긴 어디지?』


당황하며 일어섰지만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단지 고요할 뿐


『뭐...뭐야 여긴. 어떻게 이런일이...』

어딘가 기억에 있는 장소.
내 기억은 어렴풋이 기억나는 이 곳을
어떻게든 기억하려 애쓰고 있었다.

'...그래. 난 여기에 와 본 적이 있어... 그리고....'



번쩍!!




『여기다! 이리야카나!!』


치이잉---!!



가늘고 긴 쇳소리가 울려퍼졌다.

『잘도 여기까지 왔구나!!』

『.....모....몬스터?!』



그리고....







.......... orz
여전히 마비노기에 빠져살고 있습니다;;;

위는 마비노기 공식홈에 있던 세레나라니님의 이상한 나라의 세레나를 따라해본겁니다 (...)




...... 뭐 그런겁니다. (훗)

'게임이야기 > 마비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비노기 머그컵 구입  (11) 2004.09.12
마비노기 근황  (8) 2004.08.17
어디가 11살이냐 orz  (16) 2004.08.02
10살에 곰을 잡은 이리야카나 탄생!  (10) 2004.07.31
환생! 나오를 만나다♡  (15) 2004.07.30
Posted by D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