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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4/08 가방을 샀습니다. (36)
지금 가지고 다니는 베낭형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고민하던 중 마침 G마켓에서 온 스팸메일(...)에 혹 해서 가방을 새로 구입했습니다.


고급가방이 단돈 17800원!! 이렇게 쌀수가!!
심지어 시중가는 89000원!!



뭐, 볼 거 없죠. 질렀습니다.
그래서 오늘 배송 받았습니다. CS실에서 택배왔다고 부르더군요. 그래서 낼름 달려가서 그 즉시 포장을 부욱 뜯었습니다.



받은 순간 포장을 뜯고 붙어있던 가격표를 보니





......... 어?



시중가는 89,000원. 가격표는 65,000원. 판매가는 21,800원. 할인가는 17,800원.
........
.............
................... orz



이런 느낌 (...)





뭐, 어쨌거나 비싼가방을 이렇게 싼 가격에 샀다는 거에 대만족 중입니다♡
역시 G마켓!!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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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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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4/08 01:37

    음 저도 가방 하나 사야겠는데 참고를..

  2. 2006/04/08 03:43

    저도 G마켓에서 크로스백 하나샀는데 스타일도 좋구 덤으로 조그만 가방 하나 더주더군요 가격도 16000원대인가 그럴껍니다.

  3. 2006/04/08 07:02

    우움...가방이 원체 필요없으므로 패스..

    • 2006/04/10 13:22

      나레이션 : "설명하지. 월급날이 되면 카드의 봉인이 해제되어 지름의 신이 내리는 것이다!!"

  4. 2006/04/08 13:19

    절대~신~

    • 2006/04/10 13:22

      나레이션 : "설명하지. 하바네로 짝퉁 절대신을 먹으면 반도 못먹어서 버리는 것이다!!"

  5. 2006/04/08 15:54

    디노가방에들어가신다

  6. 2006/04/08 16:50

    ↑ >_ <乃!!!! 지름신과 파산신이 조화를 이룰 때, 인간은 비로소 OTL...????

  7. 2006/04/08 17:53

    저거 참 전공책 넣고 휘두르기 좋아 보이네요 (..)

  8. 2006/04/08 19:06

    노트북 넣고 던지기 좋아보여요. 히히

  9. 2006/04/08 22:40

    나도 가방있어야되는데

  10. 2006/04/09 01:22

    뭐 싸게 사면 된겁니다~
    값싼 물건을 볼때도 지름신님 강림하사 지갑을 여는 축복을 내리시는도다 얼쑤[...]

    • 2006/04/10 13:24

      ヽ○ノ      ヽ○ノ
       / ヘ      ( ヘ
      <        <

      얼쑤~

  11. 2006/04/09 10:47

    ..나도 .. 이젠 월급쟁이.. 지름신이 나를 오라하는데~♬

  12. 2006/04/09 13:46

    http://php.chol.com/~ma414/tt 링크신고합니다 'ㅂ')/

  13. 2006/04/09 19:03

    .........[내가쓰는거랑 같은거다...]
    역시 센스 있으시군요. 저도 저 가격표 보고 상당히
    "........이거뭐지?" 라는 느낌이 꽤나 오래 갔다는...

  14. 2006/04/09 19:05

    아아, 참 저는 저거...이런말은 죄송하지만 예~~전에 한번더 행사했던거에 12,300 원으로 샀...[...]

  15. 2006/04/10 00:52

    너무 쌀때는 이유가 있더구만....쩝..

  16. 2006/04/10 00:53

    15만원이 4만원하길래 운 좋다고 생각했는데 사 놓고 보니
    무늬만..................쩝....

  17. 2006/04/10 15:59

    만인의 성지 지마켓(...)
    더블엠 핸드백 4만원에 샀다고 기뻐했는데
    남자 가방은 왜 더 싼 것 같지(...왠지 분하다;ㅁ;)

  18. 2006/04/15 12:56

    이제 저기에 화이트(수정액)을 쏟는거심.
    (도주)

  19. 2006/04/17 16:23

    뭐, 하루이틀 일일까요..
    엊그제 막입기 좋게 생긴 후드티를 샀더랬습니다.
    판매가는 부담없는 4,900원. 원래 판가가 19800원이라는 놈을 산 건데...
    배송된 물건의 택에는 무려 59,800원의 가격이 적혀있었죠.

  20. 2006/04/23 18:42

    ..큰돈털어서 가죽가방하나사버렸죠...(...)
    ..천으로된가방은 이젠 못믿겠더라구요.(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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