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정말 오랫만에 친구들과 만나 까르네스테이션에 갔다오는 길에 정말 괴악한(...) 간판을 하나 봐서 친구들과 한참 웃으며 찰칵☆




....... 뭘 연구하는 곳일까요
아니 그전에 저 엘레강스하고 뷰티플한 간판 디자인이 너무 신경쓰여요 [...]

아마 어원은 '따봉' 에서 따온 게 아닐까라고 조심스럽게 예측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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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타-타봉 연구소

    2006/10/11 00:02 | Tracked from 공개 낙서장

    종로에서 알바할적 얘기다. 점심을 먹고나서 남는 시간을 이용하여 탐방을 하던중.. 발견한.. 정체불명의 간판! '타-타봉 연구소' 뭘까 과연.. 확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5/09/28 01:02

    신경쓰이는 간판이다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2. 2005/09/28 01:14

    여기는 알파 식스. 지금부터 압수 수색에 들어간다. 에코와 찰리팀은 후방 지원바란다. 치직

  3. 2005/09/28 03:11

    ..정말 뭐지 저건,, 연구소? ┐-

  4. 2005/09/28 03:14

    지원팀 GO!GO!GO!

  5. 2005/09/28 06:48

    아 저 연구소... 음..

    타-타봉은 고종 397년부터 그 기원이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의원이던 강 건마는 근성이 남들보다 우량하여
    ..중얼중얼

  6. 2005/09/28 06:49

    까르네 스테이션
    -한번 들어오면 누구나 하하하하 라는 건장한 웃음소리에서
    까르르르르 라는 조악하고 괴악한 웃음소리로 바뀌고 마는 곳

  7. 2005/09/28 06:51

    윗분 리플 진지하게 읽었습니다;;;;
    그나저나 간판에 그냥 같다 붙혔군요 얼핏보면 합성이라고하겠군요.

  8. 2005/09/28 09:08

    ... .... 진짜 연구소인가... 아님 술집? 무당집? 주역풀이? 음... 연구소니깐 철학관일 가능성이 높겠군요!

  9. 2005/09/28 10:34

    전방 수류탄! 아군이 사살됬다. 라줘~ 찌지익...

  10. 2005/09/28 10:51

    저... 저거!! (라고 밖에 말이 않나옵니다;)

  11. 2005/09/28 12:21

    폰트 맘에 드는군요.
    타타봉연구소 폰트라고 해서 나오면 좋겠습니다. :D
    .
    .
    ...이게 주제가 아니었지..(.....)

  12. 2005/09/28 13:46

    하지만 타 타봉이 출동하면 어떨까요?(...)

  13. 2005/09/28 15:20

    일본어의 표시를 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

  14. 2005/09/28 15:35

    ...............................

    누가 디자인한걸까요? 저 알흠다운 간판의 절묘한 색배치와 글의 배열은....

    (저런걸 만들어낸 연구소라면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15. 2005/09/28 16:41

    타와 타봉 사이에 - 를 넣어주는 정도의 센쓰...

  16. 2005/09/28 17:21

    이거..... 정말 의문인데요...

  17. 2005/09/28 17:43

    따따봉+ㅅ+b

  18. 2005/09/28 17:45

    표준국어대사전 뒤적여본 결과입니다.
    타봉1(打棒)[타

  19. 2005/09/28 17:46

    타봉1(打棒)[타

  20. 2005/09/28 19:02

    디노 은/는 타-타봉의 현관으로 걸어가 문을 열고 마스터에게 인사를 건넸다.

  21. 2005/09/28 22:11

    방문객 분들의 리플 센스가..
    정말 갈 수록 진화하는듯.. 푸흡.
    그나저나 디노님~
    세이브, 확실히 해 두지 않으면..

  22. 2005/09/28 22:50

    덧칠 뒤의 '새생활'이 무지하게 신경쓰입니다.
    업종이라도 바꾼 걸까요?

  23. 2005/09/29 03:55

    으음; 대체 뭘까요;;;

    (덧. 결국 2주 전에 마비 만돌린에서 리스타트하고 놀고있네요'ㅁ' 나름대로 재미있는 듯. 그러고 보니 요전에 하프에서 잠시 놀때 어택시도해볼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24. 2005/09/29 10:41

    사실은 합성이였다. (파문)

  25. 2005/09/29 10:52

    원래 있던 간판에 타타봉 연구소를 붙인거 같은데..-..-;;;;
    디노 몰래 잡임해봐요.. (뭐하는곳인지 궁금해졌음;)

  26. 2005/09/29 12:45

    '봉'이 붙으니 뭔가 막대기가 아닐까요. 타타를 하는 봉.
    근데 타타가 뭐지 [..]

  27. 2005/09/29 14:05

    푸하하! 리플 대박이네!!!!! 타-타봉 폰트 강추!!!

  28. 2005/09/29 16:06

    봉의 일종일 거라는데 저도 한표. 타타는 "이타이 이타이(+ 야메떼 오니짱~♡)"의 타타가 아닐지... (...)

  29. 2005/09/29 16:06

    봉의 일종일 거라는데 저도 한표. 타타는 "이타이 이타이(+ 야메떼 오니짱~♡)"의 타타가 아닐지... (...)

  30. 2005/09/29 16:12

    왜 글이 2개가 써진 거야. 게다가 비번을 몰라서 지울수도 없다. 왜 난 항상 이럴까.... OTL

  31. 2005/09/29 22:49

    타봉이라는 건, 야구빠따를 말하거나, 낙타의 혹을 말한다고 합니다.
    ...충분히 에찌하지요.

  32. 2005/09/30 12:49

    -ㅅ- 이런건 어디서 보신겁니까..
    근데 뒤에 뭔가 가린흔적이 나네요..

  33. 2005/10/01 00:43

    뒤에 써져있었을 글씨가 더 궁금한건 저뿐인가요?

  34. 2005/10/01 01:27

    눈팅만 하다 디노님 마비 너무 잼있게 하시길레
    덥썩 시작해버린..;;
    흠....결국.....길드 가입신청 합니다아~

  35. 2005/10/01 01:41

    디노님.... 메달오브 아너와 스페셜포스를 같이 하시는 겁니까.... 덜덜덜

  36. 2005/10/01 01:41

    스네이크 라면 혹시..... 메탈기어 솔리드?

  37. 2005/10/01 09:55

    덧붙임의 범인은 디노님 (???)

  38. 2005/10/01 15:21

    음, 옆에 교회 간판이 붙어있는걸로 봐서 성인전용의 클럽같은곳은 아닐 확률이 큽니다. 덧붙인 흔적과 칠이 벗겨지고 전선이 드러난 벽으로 봐서 중요한 곳은 아니군요. 두께로 보아 전등으로 불을 밝히는 식의 간판인 것 같은데, 불을 켜지 않았습니다.문을 닫았거나 돌보는 사람이 없을 가능성이 크지요.

  39. 2005/10/01 15:25

    아니면 정부에서 비밀리에 지원하고 있는 공상과학 연구소일지도 모릅니다.

  40. 2005/10/01 15:25

    어설프게 원에 정확히 맞지 않도록 덧칠을, 그것도 스티커로 한 것을 보면 칠쟁이가 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위의 코멘트와 합해보면 벌이가 잘 되지는 않는 모양이로군요. 'ㅌ'를 저런식으로 표시하거나 획의 끝을 평행사변형 모양으로 쓰는 것은 꽤 오래전의 유행인데, 따라서 개장한 지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41. 2005/10/01 15:27

    이런, 뉴우씨, 접속해 계시군요. 어쨌든 이런 것들을 종합해 보면 닫은지 오래된 가난한 사람들의 클럽같은 것이 되는군요.(죄송합니다, 요즘 셜록 홈즈물을 너무 많이 본 것 같아요)

  42. 2005/10/01 21:44

    제 생각으로는 메리야스 나 기타 속옷물 같은것을 판매 하는 곳 같네요.

    재래시장에나 있을법한....

    정말 아주 가끔씩

    메리야스 판매점을 위장한 암시장 이 있긴 하죠.

    저희 동네에 있다는 -_-ㅋ

  43. 2005/10/02 12:18

    노... 놀라워요~~ 저 감각적인 간판이란... 우훗.

  44. 2005/10/02 21:49

    디노님에 저걸 강조한 이유는 필시 로리지온소속이기 때문이라

  45. 2005/10/03 00:33

    (로리)타-따봉

  46. 2005/10/03 02:47

    그나저나, 우리동네에 DINO피시방이 생겼더군요.
    로리지온이 지역권 확대는 어디까지 이어지는 것인가-.

  47. 2005/10/03 09:08

    저희동네는 DINO조명이라는 조명기구 판매점이 있습니다.
    ........

  48. 2005/10/05 23:52

    뒤쪽 글씨 읽을 수 있는거중 제일 윗줄만 보자면
    生X 새생활
    이라고 적혀있는듯...

  49. 2006/07/11 13:47

    아무래도 이 타타봉이라는건 긴 막대기라는게 있는데
    그걸로 몸을 푸는거거든요; 이상한거 아니라는데
    제가 보기에는 맨날 엄마몸이 푸르게 나있구 ㅠㅠ 이상한거
    같애요 ..................................

  50. 2006/07/19 11:56

    타타봉에 대해 알아보려고 검색을 해보니 이그림 딱 하나 나오더군요.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계시는 것 같아 그냥 나가려다가 몇자 조심스럽게 적고 갑니다.
    타타봉은 말그대로 봉입니다. 표피를 때린다고 했는데 정확하게는 왼쪽다리 무릎부터 발목정강이 사이를 두고 바깥쪽근육을 위에서 아래로 아주세게 두드려줍니다. 시퍼런 멍이올라올정도로 말입니다. 그런 순서로 오른쪽 다리 왼쪽팔 오른쪽팔 ,왼쪽 허벅지,오른쪽 허벅지를 순서대로 때리면 혈액 속에 뭉쳐져있던 노폐물들이 떨어져 나가면서 발시림이나 정맥류로 고생하시는분들이 많이 치료가 된답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 여러 분들이 좋아졌다는 걸 확인하고 저도 한번 사보려고 검색을 하다가 이렇게 올리고 갑니다. 경락 맛사지 하는 사람들이 몸에 멍이들어다니는 이유도 비슷한 원리라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