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마비노기 VIP 제도를 시행하면서 VIP 회원들에게 양장본 노트를, 그리고 판타지 라이프 결제한 사람들에게는 마비노기 캘린더를 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저는 다들 예상하셨겠지만(...) VIP 회원으로 둘 다 가지게 되었습니다만...... orz

그런데, 생각 외로 양장본 노트에 대한 포스팅은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제 주변에서도 F.T님 외에는 포스팅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늦게나마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

먼저, 대부분의 마비 유저들은 받았을법한 마비노기 캘린더입니다만 이미 여기저기 포스팅이 올라와있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마비노기 다운 디자인이랄까요? 주로 푸른 계열의 색상을 많이 사용한 것 같고 각 월마다 마비노기의 일러스트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대부분은 이미 홈페이지에 다운 받을 수 있도록 공개 되어있는 일러스트들이지만, 구하지 못하는 일러스트들도 몇 가지 있더군요.




그런데, 달력은 이미 도착했지만 마비노기 양장본 노트는 도착하질 않아서 '혹시 낚인건가!!' 라고 생각도 들고, 어짜피 얄팍한 노트가 올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길래 체념하고 있었는데 달력 오고나서 일주일 정도 뒤에 도착하더군요;;

별 생각 없이 포장을 뜯고 노트를 꺼내봤을때의 첫 감상은








당했다


...... 아니 양장본 노트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렇게 방심하고 있는 사이 허점을 노리는 공격이었다니!!! orz




쓰기에는 아까운 노트라 일단 박스에 넣어두고 책장에 꽂아놨습니다만, 처음에는 겉만 이쁘게 만든 얄팍한 노트가 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_-;;

확실히 넥슨과 데브캣. 사람을 뭔가 옭아매는 재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고...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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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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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1/30 21:45

    오오... 일러스트가 멋지군요.

    표지도 그렇고....

  2. 2006/01/30 21:58

    오호.. 역쉬.. 하지만.. 마비노기는 2시간 압박으로 인해서 게임 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ㅠ.ㅠ 환진군.. 낼 회사에서 보나 ? 음.. 낼은 책상 셋팅 해야 겠네..

  3. 2006/01/30 23:29

    올 한해도 VIP 해라 라는 무언의 압박이군요. 이거 정말 무섭습니다 ㅠ_ㅠ

  4. 2006/01/30 23:43

    저 노트는 쓸수 있는 노트인가요?
    ...

  5. 2006/01/30 23:50

    일러스트.......

    일러스트!!!!

  6. 2006/01/31 00:12

    왠지 저 이름들, 세로로 읽어도 될 것 같은 기분이 [. . . ]

  7. 2006/01/31 02:21

    뭔가 괜찮긴하지만
    아무래도 지금까지 갖다준 돈에비하면 볼품없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자라났기에 포스팅을 안하였습니다(사실 귀찮아서)
    이번에도 vip해볼까
    ....
    뭐줄려나(..)

  8. 2006/01/31 09:16

    부럽네염..나도 갖고싶다...

  9. 2006/01/31 09:17

    확실히 돈 쓴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저 노트는...(...)

  10. 2006/01/31 10:14

    과연... 카방클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OTL

  11. 2006/01/31 11:20

    염장본 노트군요.....탐나네요...
    그나저나 켈린더 나오양 누굴 끌고 가는군요(응?)

  12. 2006/01/31 14:02

    ... 그림 밑의 마비노기 실망중이란 문구가 사라졌다!!
    ..... 솔직히 가지고 싶긴 하군요.(마비는 안하지만서도..;;)

  13. 2006/01/31 14:05

    양장본 노트...탐나는군요..
    마비노기..역시 사람을 옭아매는 재주가 있단 말이야...

  14. 2006/01/31 15:40

    양장본 노트 사진만 잠깐 퍼갈까요 ㅠㅠ

    전 캘린더밖에 못받았는데...

  15. 2006/01/31 15:57

    우오오

    주세요... [척살]

  16. 2006/01/31 20:18

    ...이야아아아앗;;;
    엄청나게 부러워집니다;;;

  17. 2006/01/31 20:27

    저건뭐.. 허벌나게 깔끔하네요..
    이야..

  18. 2006/01/31 22:46

    일본애들이 잘쓰는 방법이죠...
    본론이 별로면 떡밥으로 유저들을 끌고다니는..
    대표적인 예가 가이낙스의 에바우려먹기와 그 관련 상품들이죠.
    아직도 에바 동인지들이 나오고 팔리는걸 보면

  19. 2006/01/31 23:39

    VIP에 얼마가 들지가 저는 가장 궁금 하네요 ㅠㅠ;;;

  20. 2006/02/01 00:40

    가이바//본론이 별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그게 그거인 온라인 게임들에 비하면)

  21. 2006/02/01 01:06

    양장본 노트, 경매싸이트에 올리면 VIP요금... 나오지 않을까 하는...(쿨럭;)

  22. 2006/02/01 03:53

    HPI//저도 처음엔 마비노기에 엄청 기대했었는데 조금 하다가 엄청 실망하고 때려치웠죠...지금은 그게 그거인 게임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조금은 나은점이 있지만 게임제작쪽 지원했던 입장에서 보면 엉망인건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 2006/02/01 03:57

      물론 재미있게 하고 있는 유저 입장에서 별로란 소리 들으면 기분 나쁘시겠지만 제 3자 입장에서 보는 시각이 조금 더 객관적이라고 봅니다.뭐.. 제자신이 온라인 게임에 질려 버려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2006/02/01 14:13

      로리파티넷에 안오셨던 분 같군요...
      이 블로그의 글들 쭉 읽어오셨다면 이런 코멘트는 안쓰셨을텐데요.
      게임이 훌륭해 보여서 안썼을 것이란게 아니라 그 반대의 이유로요.
      마비노기가 상술의 극치고 구라확률에다 운영은 개판이고 업데이트조차 재미있는게 별로 안나오는걸 알면서도 재미있게 즐길 수만 있다면 그걸로 된게 아닐까요?

  23. 2006/02/01 14:58

    양장본 노트 참 깔끔하군요. VIP의 이름까지 적혀있다니 레어도가 급상승(....)
    한데 VIP는 어떻게 해야 되는건가요?;(<-모르는 사람 여기)

    • 2006/02/01 21:05

      2005년 7월 이후부터 판타지라이프를 쭉~ 결제해온 사람입니다 :>

  24. 2006/02/02 02:24

    이걸로 2006년 VIP회원 증식을 확정이군요.=_=;;;
    (...나...나도... 그래픽카드만 받춰 졌어도!!)

  25. 2006/02/02 13:29

    일러스트는 좋군요..

  26. 2006/02/02 18:31

    우와.. 돈 없는 학생에겐 orz에효.. -ㅁ-

  27. 2006/02/03 01:02

    우..우와.... 익스트라로만 만족하고 있었는데.. 부들부들

  28. 2006/02/03 01:52

    OTL 에린워커가 엉망으로 안됬으면 이번에 지르는건데 어흑 ㅠ ㅠ

  29. 2006/02/03 06:35

    달력의 나오과장... 자세히 보니 무료유저가 손을 잡힌채 끌려가고 있군요.

  30. 2006/05/04 13:01

    ; ㅁ; 양장본 노트 가지고 싶어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