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30 20:53
얼마 전 마비노기 VIP 제도를 시행하면서 VIP 회원들에게 양장본 노트를, 그리고 판타지 라이프 결제한 사람들에게는 마비노기 캘린더를 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저는 다들 예상하셨겠지만(...) VIP 회원으로 둘 다 가지게 되었습니다만...... orz
그런데, 생각 외로 양장본 노트에 대한 포스팅은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제 주변에서도 F.T님 외에는 포스팅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늦게나마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
먼저, 대부분의 마비 유저들은 받았을법한 마비노기 캘린더입니다만 이미 여기저기 포스팅이 올라와있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마비노기 다운 디자인이랄까요? 주로 푸른 계열의 색상을 많이 사용한 것 같고 각 월마다 마비노기의 일러스트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대부분은 이미 홈페이지에 다운 받을 수 있도록 공개 되어있는 일러스트들이지만, 구하지 못하는 일러스트들도 몇 가지 있더군요.
그런데, 달력은 이미 도착했지만 마비노기 양장본 노트는 도착하질 않아서 '혹시 낚인건가!!' 라고 생각도 들고, 어짜피 얄팍한 노트가 올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길래 체념하고 있었는데 달력 오고나서 일주일 정도 뒤에 도착하더군요;;
별 생각 없이 포장을 뜯고 노트를 꺼내봤을때의 첫 감상은
...... 아니 양장본 노트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렇게 방심하고 있는 사이 허점을 노리는 공격이었다니!!! orz
쓰기에는 아까운 노트라 일단 박스에 넣어두고 책장에 꽂아놨습니다만, 처음에는 겉만 이쁘게 만든 얄팍한 노트가 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_-;;
확실히 넥슨과 데브캣. 사람을 뭔가 옭아매는 재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고...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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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일러스트가 멋지군요.
표지도 그렇고....
오호.. 역쉬.. 하지만.. 마비노기는 2시간 압박으로 인해서 게임 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ㅠ.ㅠ 환진군.. 낼 회사에서 보나 ? 음.. 낼은 책상 셋팅 해야 겠네..
올 한해도 VIP 해라 라는 무언의 압박이군요. 이거 정말 무섭습니다 ㅠ_ㅠ
저 노트는 쓸수 있는 노트인가요?
...
일러스트.......
일러스트!!!!
왠지 저 이름들, 세로로 읽어도 될 것 같은 기분이 [. . . ]
뭔가 괜찮긴하지만
아무래도 지금까지 갖다준 돈에비하면 볼품없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자라났기에 포스팅을 안하였습니다(사실 귀찮아서)
이번에도 vip해볼까
....
뭐줄려나(..)
부럽네염..나도 갖고싶다...
확실히 돈 쓴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저 노트는...(...)
과연... 카방클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OTL
염장본 노트군요.....탐나네요...
그나저나 켈린더 나오양 누굴 끌고 가는군요(응?)
... 그림 밑의 마비노기 실망중이란 문구가 사라졌다!!
..... 솔직히 가지고 싶긴 하군요.(마비는 안하지만서도..;
양장본 노트...탐나는군요..
마비노기..역시 사람을 옭아매는 재주가 있단 말이야...
양장본 노트 사진만 잠깐 퍼갈까요 ㅠㅠ
전 캘린더밖에 못받았는데...
우오오
주세요... [척살]
...이야아아아앗;;;
엄청나게 부러워집니다;;;
저건뭐.. 허벌나게 깔끔하네요..
이야..
일본애들이 잘쓰는 방법이죠...
본론이 별로면 떡밥으로 유저들을 끌고다니는..
대표적인 예가 가이낙스의 에바우려먹기와 그 관련 상품들이죠.
아직도 에바 동인지들이 나오고 팔리는걸 보면
VIP에 얼마가 들지가 저는 가장 궁금 하네요 ㅠㅠ;;;
가이바//본론이 별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그게 그거인 온라인 게임들에 비하면)
양장본 노트, 경매싸이트에 올리면 VIP요금... 나오지 않을까 하는...(쿨럭
HPI//저도 처음엔 마비노기에 엄청 기대했었는데 조금 하다가 엄청 실망하고 때려치웠죠...지금은 그게 그거인 게임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조금은 나은점이 있지만 게임제작쪽 지원했던 입장에서 보면 엉망인건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물론 재미있게 하고 있는 유저 입장에서 별로란 소리 들으면 기분 나쁘시겠지만 제 3자 입장에서 보는 시각이 조금 더 객관적이라고 봅니다.뭐.. 제자신이 온라인 게임에 질려 버려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로리파티넷에 안오셨던 분 같군요...
이 블로그의 글들 쭉 읽어오셨다면 이런 코멘트는 안쓰셨을텐데요.
게임이 훌륭해 보여서 안썼을 것이란게 아니라 그 반대의 이유로요.
마비노기가 상술의 극치고 구라확률에다 운영은 개판이고 업데이트조차 재미있는게 별로 안나오는걸 알면서도 재미있게 즐길 수만 있다면 그걸로 된게 아닐까요?
양장본 노트 참 깔끔하군요. VIP의 이름까지 적혀있다니 레어도가 급상승(....)
한데 VIP는 어떻게 해야 되는건가요?;(<-모르는 사람 여기)
2005년 7월 이후부터 판타지라이프를 쭉~ 결제해온 사람입니다 :>
이걸로 2006년 VIP회원 증식을 확정이군요.=_=;;;
(...나...나도... 그래픽카드만 받춰 졌어도!!)
일러스트는 좋군요..
우와.. 돈 없는 학생에겐 orz에효.. -ㅁ-
우..우와.... 익스트라로만 만족하고 있었는데.. 부들부들
OTL 에린워커가 엉망으로 안됬으면 이번에 지르는건데 어흑 ㅠ ㅠ
달력의 나오과장... 자세히 보니 무료유저가 손을 잡힌채 끌려가고 있군요.
동감.
; ㅁ; 양장본 노트 가지고 싶어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