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회사 일로 바쁘기도 했고, 집안 사정이 생겨 홈페이지를 버려놓고 있었습니다;;
지난 주에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쓰러지셨었습니다.

순간적으로 뇌경색이 오셔서 새벽에 한양대 응급실로 실려가셨었고, 지금은 많이 회복 되셨습니다. 일어나서 걸어도 다니실 수 있고 농담도 주고받으실 정도니까요 :)

몇 일간 회사에도 못갔었고 가게 문제와 앞으로의 처신 문제 등을 생각하며 가족들이 병원에 계신 아버지의 빈 공간을 메꾸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군요;;

심지어 회사에서 게임 하나가 오픈베타를 시작하는 바람에 제가 부재중이라 저희 팀원들도 고생했던 것 같습니다. 아이고... orz

이제는 상황이 많이 나아졌습니다.
당분간은 고생 하겠지만 차츰 익숙해지기도 하겠고 말이죠.
사정을 알고 걱정해 주시고 위로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PS.
역시 친구가 최고다. 고맙다~ 어머니가 다음에 올땐 음료수 좀 사오라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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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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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25 11:06

    와 디노님 돌아오셨군요
    고생이 많으셨네요 TxT

  2. 2006/11/25 11:19

    고생 많았네. 많이 나아지셨다니 다행이다.

    잘 챙겨드리고.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거라.

  3. 2006/11/25 11:35

    쾌유를 빕니다.
    이젠 일복에 겨우시겠군요 ㅎ (/^o^)/

  4. 2006/11/25 12:47

    비밀댓글입니다

  5. 2006/11/25 13:25

    디노님 빨리 건강해지세요 ㅇㅂㅇ//

    그럼 쾌유를 빌겠습니다 ㅇㅂㅇ//

  6. 2006/11/25 13:52

    저런.. 고생 많으셨겠네요. 그래도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7. 2006/11/25 19:53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언제나 버려졌던 것 같은 것은 기분탓일까요 (...)

  8. 2006/11/25 20:58

    고생 많으시네요..
    빠른 쾌유 기도해 드릴게요^^

  9. 2006/11/25 22:08

    훩~ 그런일이...부모님이 살아계실때 정말 잘해야 하는걸 느끼는 요즘이지요.
    빠른 쾌유바랍니다.

  10. 2006/11/26 00:31

    아버님께서 앞으로 쭉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11. 2006/11/26 02:12

    디노형 아버님의 쾌유를 빕니다. 형도 건강하세요.

  12. 2006/11/26 12:49

    이 댓글은 모두가 봐야하는 댓글입니다.
    아버님의 쾌유를 모두 빌어야합니다.
    빠른쾌유하시고 건강하시길~

  13. 2006/11/26 14:30

    근데..음료수 파는데가 없었..

  14. 2006/11/26 16:47

    마음이 많이 무너지고 애쓰이는 일인줄 알지만 저토끼가 저표정지으며 외치는 대사는...

    딱 저희 어버지도 두해전에 이맘때즈음 새벽에 그러셨는데... 환절기는 혈압에 위험있으신 분들 조심에 조심을 해야하는 계절인가봅니다.

  15. 2006/11/26 22:49

    고생하셨습니다--

  16. 2006/11/27 10:06

    전에도 들었지만 쾌유되셧다니 다행입니다

  17. 2006/11/27 12:47

    그러셨군요..
    뭔가 자세히 묻기는 좀 뭐해서...힘내시란 말만 전해드렸는데.
    생각보다 훨씬 힘든 상황이셨던듯 합니다.
    아버님께서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화이팅!

  18. 2006/11/29 01:05

    아힝흥헹 아힝흥헹
    이럴때일수록 더욱더
    힘을 내시기를.

  19. 2006/11/29 05:50

    큰일이있었네요...아버님의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