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는 여름과 겨울. 딱 두가지 계절만 존재한다고 전 포스팅에서 쓴 적이 있는데 그 날씨를 뼈 속까지 아프게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_-;

게다가 눈 앞에 공포의 혹한기 훈련도 앞두고 있는 터라 그 추움이 정말 시리죠.
요새는 갑자기 안하던 구보도 하더니 이제는 웃통 다 벗고 뛰라는 소리까지... 어흐흐흑. 죽겠습니다;;

겨울이면 언제나 찾아오시는 감기군에게 제 목이 나가 떨어진 터라 기침때문에 죽을 맛입니다;; 자다가 기침때문에 깰 정도니 어느정도 심한지는 말 다했죠(...)

뭐, 그래도 이제 군 생활 1년도 안남았고 혹한기 훈련도 2월 군번이라 '내 군생활에 혹한기는 한 번이다!' 라며 즐거워 했는데....




........ 안상태기자? 안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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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연간 훈련표만 봤을 뿐이고!



연말에 혹한기 한번 더 늘었을 뿐이고!!



훈련표 짠 간부님 밉고!! 미울 뿐이고!! ㅠㅠ



엄마! 엄마 보고싶고! 엄마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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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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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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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0 16:01

    그냥 한번만 더하면 되는걸료 뭐
    (이미 제대해서 관심없다는 말투로..)

  2. 2009/01/11 00:51

    ...볶은고추장...필요하지않아?

  3. 2009/01/11 07:03

    화이팅입니다 ㅠㅠ

  4. 2009/01/12 08:19

    괜찮아요.
    혹한기 그냥 한 번 더 뛰어주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어렵지 않죠?
    (이미 제대해서 관심없다는 시크한 표정과 말투로...)

    • 2009/01/12 19:59

      닥쳐랏!! 닥쳐!!!

      나는 차가운 군대의 남자. 하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하.... 이게 아닌가(..)

  5. 2009/01/12 10:06

    혹한기가 뭔가요?
    (해본적이 없어 모르는 순진무구한 표정과 말투로...)

  6. 2009/01/12 10:18

    환옹 ~~~ 생일 축하 합니다.~~

  7. 2009/01/12 11:24

    여! 생일축하하네!! 선물도 안보내고 말만 해서 미안허이. 오늘 날씨가 엄청 춥다!! 감기 언능 낫길 바라네!

  8. 2009/01/12 12:08

    디노군 생일 축하합니다.

    거기서도 생일 챙겨주려나?

  9. 2009/01/14 11:05

    같은 훈련을 1년에 두개뛰어요?
    그것 참 이상한부대네염
    ..........

    근데 부대의 훈련계획은 그대로 되지않는 경우가 많죠.
    바뀌길 기도하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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