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9/08 Nikon D90을 질렀습니다. (22)
  2. 2007/06/17 CANON EOS 400D 구입(이라 쓰고 지름이라 읽는다) (51)

물론 이런 카메라는 아닙니다만(...)



최근 매우 바빠져서 블로그 자체에 관심을 거의 못쏟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재밌는 포스팅 거리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해서 거의 방치플레이(?) 수준에 둘째 부인(...)인 트위터로만 간간히 다른 분들과 대화하는 수준이라 반성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만... -_-;;

그래도 요새 바쁘고 스트레스 받는 나날이라 할지라도 소소한 여유를 가져볼까 싶어 이전부터 취미생활로 해온 사진을 다시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고민을 하다가 최종적으로 결정한건 D90. 원래 캐논유저였지만 그리 하드하게 빠져있던 것도 아니고 해서 '남자라면 니콘!' 이라는 말 한마디에 휘릭 넘어와 버렸습니다;; (...그 이전에 SONY NEX-3를 질렀다가 팔아버린 건 비밀. 데헷♥)

어쨌거나, 타이밍 좋게 옥션에서 16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시작해버리는 바람에 못참고 카드를 긁어버렸네요(...)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 목요일날 D90과 렌즈, 필터를 주문 넣었는데 바디만 먼저 발송되고 렌즈와 필터는 금요일날 발송되어버리는 사태가 발생! 이거 이러다가 렌즈없이 바디만 부여잡고 하악하악 거리며 눈물만 흘리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 하지만 불행중 다행이랄까요. 바디가 금요일날 안왔습.......... (아니 이건 다행이 아니잖아!! 현대택배 ㅆㅂㄻ... ㅠㅠ)

결국 주말동안 '카메라 하악하악 ㅠㅠ' 하며 부푼 마음을 다스리고 월요일이 되니 점심 쯤 해서 바디 도착!!





.... 이런 큰 지름은 오랫만이라서 그런지 하나하나 뜯을때마다 손이 떨리더군요. (이정도 가격으로 질러본게 대체 얼마만... orz) 중고품도 아닌 새걸 사버렸으니 정말 가녀린 소녀를 조심스럽게 ㅅ..............(삐이이)

........어쨌거나 보호비닐을 벗기니 카메라 등장!!























... 하지만 렌즈가 업ㅂ엉.....(......)




그래도 조금 기다리면 오겠지 싶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오후 3시쯤 되니 회사 동료 분이 웃으면서 "왔어요! 왔어!" 하며 뭔가를 뒤에 숨겨 들고 오더군요. 설레는 마음으로 돌아봤더니.......








"필터가요"

합성하다 귀찮아서 대충(...)






으아아을아아으으아으아아이아아 ㅠㅠ
이놈의 택배사들은 시간약속 잘 지킬때는 정말 잘 지키는데 안지킬때는 끝도 없이 기다려야하는게 스트레스더군요 orz

그러다가 결국 퇴근시간까지 다가와서 '이거 안오는 거 아냐?' 라고 생각했더니............ 와......왔다!!! ㅠㅠ
결국 렌즈까지 도착!!




당분간은 가난에 찌들어 살겠지만(...) 그래도 취미생활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도구가 생겼다는 것에 즐거워 지네요. 일단 이번 주 부터 혼자서라도 어딘가 출사를 나가던지 동네 뒷산(아차산)에라도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내친김에 동인행사도 다시 다녀볼까 생각도 들긴 하네요.
어쨌거나, 지름신고 끝!! (.....)



PS.
절대 타마유라의 영향을 받은 게 아닙니다!! (.....)


이런 사진기도 쓰지 않고!!

이런 미소녀들을 찍......아. 찍고는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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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08 03:44

    부럽네요... 저는 소니 A55 를 기다리고잇는데 당최 출시할 줄을 모르네요.. 한없이 기다려야 하는건가..^^;

    • 2010/09/24 01:03

      곧 나오지 않을까요? ^^;
      이번 A33/A55도 상당히 괜찮을거라고 평이 좋더라고요.

  2. 2010/09/08 17:03

    이..이런 부르주아들
    이럴 돈으로 제 차나 사주시져 (??)

  3. 2010/09/08 20:22

    우왕... 저는 3년쯤전에 입문용으로 d40 산거 아직도 쓰고있습죠

    • 2010/09/24 01:04

      역시 카메라는 자기가 좋으면 그게 최고인 거 같습니다;; D7000 나왔다고 하지만 저에게는 과분한 카메라... 구입한 D90이나 완벽하게 쓸 줄 알아야 할 거 같아요 ㅠㅠ

  4. 2010/09/08 21:15

    엑셀사가 16권부터 나온거 다 살랬더니 16,17권이 품절이야... 망했어...ㅠㅠ

  5. 2010/09/09 12:28

    다음주에 올라올 미소녀 사진들이 기대되는군요 흐흐

  6. 2010/09/10 12:27

    나온거 다 살랬더니 16,17권이 품절이야... 망했어...ㅠㅠ

  7. 2010/09/10 12:28

    부럽네요... 저는 소니 A55 를 기다리고잇는데 당최 출시할 줄을 모르네요.. 한없이 기다려야 하는건가..^^;

  8. 2010/09/10 12:28

    다리고잇는데 당최 출시할 줄을 모르네요.. 한없이 기다려야 하는건가..^^;

  9. 2010/09/11 22:15

    우와 요즘 스팸은 댓글을 그대로 복사~응용하네...

  10. 2010/09/13 18:18

    헉,완전 부럽네요!
    전 450d로 연명.. 5d갖고싶지만 너무 비싸서..

    • 2010/09/24 01:05

      450D도 좋은 카메라잖아요! ㅠㅠ
      그나저나 정말 오랫만인듯(...) 메신져로도 봐도 바빠서 말을 잘 못걸겠던데 orz

  11. 2010/09/18 04:50

    어머낫;ㅅ;
    전 캐논이 탐나던데... 50D를 노리고 있었는데 60D가 나와서 아직은 노려보고 있습니다^^;
    가격이 안 내려가면 그냥 50을 지를테고, 가격대가 안정되면 60을 지르고~.
    부럽네요...ㅠ.ㅠ..............
    일전에 쓰시던 카메라도 좋은 카메라 였던 듯 싶은데! 그때 렌즈 지르시고 씐나게 글 쓰셨던 게 기억나네요^^
    좋은 사진 많이 찍어서 보여주세요^^

    • 2010/09/24 01:06

      저도 예전에는 400D를 썼었죠. 캐논 색감 좋죠!
      그런데 이것저것 따지다보니 니콘쪽으로 눈이 가서 이번에 넘어가게 됐습니다 ㅠㅠ

      예전에 샀던 렌즈는 18-200이었던가. 슈퍼 줌렌즈... 다용도로 쓰긴 딱 좋은 렌즈였죠 -_-;

  12. 2010/09/21 22:25

    우어어... 개인적으로 올림푸스 펜... 우어어...
    재수 끝나면 알바해서 꼭!!

    ...나 군대가야... <재검→3급ㅠㅠㅠㅠㅠㅠ

    • 2010/09/24 01:07

      올림푸스 펜 좋은 카메라죠! 역시 요새는 미러레스가 대세인 거 같아요.
      ...그나저나 군대드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르면... 편해져... ( --)b


이전에 사용하던 후지필름 S5500의 성능이 자꾸 아쉬워져서 오래 전 부터 눈독 들여오던 400D를 몇 주동안 끙끙 앓다가 결국 질렀습니다 (...)

DSLR을 하나 갖고 싶기도 했고 눈 앞에서 아른 거리는게 사라지질 않더군요;;
그래서 어제 오후 내내 고민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싶어 남대문에 냅다 달려가 저질러 버렸습니다. 정품은 가격이 만만치 않았고 험하게 쓸게 아니라 렌즈셋 내수로 구입했군요. 뭐, 어짜피 한국 캐논에서 내수제품도 A/S가 되긴 하니... (다만 30% 할증이 붙던가;;)

하아. 이로써 통장 잔고는 제로. 이제 몇 달 동안 손가락이나 빨고 살아야겠네요. 어흐윽 orz


요새 400D를 많이 구입하더군요. 무게도 가볍도 사이즈도 아담한게 가볍게 들고 다니기도 좋고요.
또 호환되는 렌즈 기종이라던지 지원되는 성능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 꽤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다른 것 보다 일본 내수 제품의 경우 남대문에서 바디가격만 52만원 부르더군요. 꽤 싸졌죠;;

이제 당분간 주린 배를 움켜잡으며 사진이나 찍으러 다녀야 할 듯. 어흐흐흑 orz
혹시 출사 나가시는 분들 있으면 저 좀 끼워주세요 (...)


아래는 오늘 나갔다 오는 길에 몇 장 찍어본 사진입니다.
DSLR은 처음이라 연습 좀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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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400D, DSLR, EOS,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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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17 19:50

    저도 좋은 카메라 있으면 좋겠는데
    있으면 또 쓸 줄을 몰라서..
    그냥 똑딱이나 쓸래요

    • 2007/06/22 01:17

      사실 블로그에 올릴거라던지 간단히 가지고 다니면서 찍을 사진기로는 똑딱이만한게 없다고 생각해요.
      DSLR은 어찌보면 욕심이겠죠

  2. 2007/06/17 19:52

    디노님은, 또 다시 건너서는 안될 세계에 발을 담그시게 되었군요..
    명복을 빕니다..

    바디의 구입은 끝이 아니라.. 시작!!..

  3. 2007/06/17 20:03

    우왕 저도 카메라하나사고싶지만 너무 비싸요..

    그냥 보통디카사서 다녀야죠 ㅠㅠ

  4. 2007/06/17 22:16

    저는.... ixus 750 으로 참을랍니다...

  5. 2007/06/17 23:17

    음하하하하.. 디노님 언제 밥이나 같이 먹죠.

    (몇주쯤 카메라 익숙해지면.. 제 카메라 가방 바리바리 싸들고 나가겠습니다.)

  6. 2007/06/17 23:18

    이렇게 또 한 사람이 나를 똑딱이의 세계에 버리고 SLR의 세계로(...)
    앞으로 좋은 사진 종종 올려줘! ^^!

    • 2007/06/22 01:19

      우후후후. 너무 좋다니까~ (...)
      프링도 하나 질러! 사진은 종종 올릴 생각 ^^;

  7. 2007/06/17 23:33

    이제 렌즈 사셔야 합니다. 한두개론 끝나지 않스빈다. _~_

  8. 2007/06/17 23:40

    으음.... 전 소니꺼 [이름까먹음] 썼는데 이게 좀 오래되서 이제 바꿔야할꺼같아서 말이죠. [500만 화소인데 만족스럽지가...]

    그래서 요번달 월급받으면 저도 디카나 하나 새로장만할까 생각중이에요 'ㅅ'

    • 2007/06/22 01:19

      디카라는 물건이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더군요;;
      500만 화소면 꽤 높지 않나요? 전 이전에 쓰던 것이 400만화소라 ^^;

  9. 2007/06/18 01:31

    전 그냥 똑딱이나 쓸려구요 ㅠ
    카메라에 관심을 가졌었는데 앞으로 자금이 많이 필요할듯해서 꿈을 접었어요 ㅠ

  10. 2007/06/18 06:32

    자, 이제 렌즈. 인생 뭐 있남요. 가볍게 30.4부터(...)

  11. 2007/06/18 06:33

    내수라도 바디만 52면 많이 싸진거야... 본좌 300d 내수 살 때 18-55셋이 100 넘었다지...두배로군화~
    그나저나~ 곧 지름신이 다시 강림할게야~ 디에쎄랄의 최대문제지...
    그냥.....때려 맞추자면!!! 당신은 얼마 안있어 단렌즈를 지를꺼야!!!
    18-55범용이 있으니 망원은 걷어 치우더라도 아웃포커싱의 저주에서 헤어나오긴 힘든 법!

    • 2007/06/22 01:20

      낄낄. 자네도 꽤 돈 좀 발랐지?
      그러고보니 너 DSLR 아직도 가지고 있던가;; 나중에 한가해지면 함께 출사나 나가세.

  12. 2007/06/18 07:58

    허허 이제 지름의 시작인데 무얼- 나도 악기 한대사면 끝일줄 알았는데 지금 사야 하는 이팩터류 다 합치면 돈백이 우습다지-

  13. 2007/06/18 09:13

    디노...무서운 아이!!
    너의 지름은 점점 더 크고 아름다워 지고 있어!!
    -by.유리통장

  14. 2007/06/18 17:13

    지름;;

    어헝헝.

    DSLR이라... <먼산

  15. 2007/06/18 17:21

    선명하군요

  16. 2007/06/18 18:10

    와아 진짜 선명하게 잘찍히네요 ㅇㅅㅇ
    그나저나 사진에 눈길이[....]

    • 2007/06/22 01:22

      음. 사진 찍는 실력을 키워야 할텐데 말예요.
      아직은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17. 2007/06/18 18:16

    나한테는 지름신따위 와봤자... 이미 통장에 잔고 760원...-_-

  18. 2007/06/18 19:35

    그리고 시작되는 도촬전설!!
    방송에서 뵙지 않을 정도까지만 해주세요~. :) (후다닥)

  19. 2007/06/18 21:31

    흐어 ~
    저도 8월달이면 지를껍니다 +_+

  20. 2007/06/18 21:58

    껴주는 렌즈가 마음에 드는데요+ㅁ+ ㅎㅇㅎㅇ 전 필름 SLR로만 두 대가 있기 때문에 더이상 바디 욕심은 내지 않으려고요. 이미 디카로는 칼짜이츠 렌즈의 콘탁스 TVS가 있는데다가 필카도 니콘 801과 야시카 Fx-3 이렇게 두 대가 있어서... 핸드폰까지 치면 총 카메라 네 대;;
    저는 DSLR은 생각보다 크게 갖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어차피 일상용으로 쓰는 건 콘탁이로도 만족하고 SLR로는 명기라고 불리는 801이라는 전자식과 야시카fx라는 기계식 둘 다 갖고 있으므로..;;; 지른다면 돈을 모아서 렌즈를 사려고 생각중이예요. 18-55라니 너무너무 부럽잖아요ㅠ_ㅠ!!! 75-300은 있으니 이젠 아래쪽으로 하나 두개만 더 질러주면...+_+
    이제 로리파티넷배(?) 출사를 나가는 겁니다~!!!

    • 2007/06/22 01:24

      번들렌즈가 너무 좋은 걸 껴주죠 ^^;
      사실 SLR은 어느정도까지만 바디가 받쳐주면 찍는 사람의 실력에 따라서 사진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래봤자 렌즈의 유혹은 뿌리칠 수 없지만요;;

  21. 2007/06/18 23:57

    하악하악하악..;ㅁ;

    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
    하지만 렌즈값은!!!
    (하아..SLR로 420mm 하려면 돈이 얼만가..;ㅁ;)

    그냥..
    하이엔드로 살겠습니다...!!

    (라지만 정말..SLR의 아웃포커싱은...
    상상초월이군요..)

  22. 2007/06/20 16:21

    이제 슬슬 번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게됩니다...

    한두개론 끝나지 않아요오...(...)

    • 2007/06/22 01:25

      그러게요;; 이미 아는 사람 몇 명이 만나서 렌즈 뽐뿌를 먹여주겠다고 벼르고 있지요 -_-;

  23. 2007/06/21 14:03

    아직 렌즈 구입할 계획이 없으신가요?

    후후후후... -_-+

  24. 2007/06/23 21:40

    와..DSLR 지르셨군요. 최근 제가 갖고 있는 카메라의 한계를 느끼면서 자꾸 DSLR로 눈이 가더군요.

    아직은 제 카메라가 제 수준에 맞다고 생각하고 넘기고 있지만...언젠가 갑자기 지르게 될것 같아 무섭습니다^^;

  25. 2007/08/08 12:38

    와 ㅜㅜ 좋으시겟어요

    저도 남대문가서 사려고 하는데요


    다합해서 얼마주고 사셧나요 ,,,ㅜㅜ?

    • 2007/08/08 22:40

      전 내수로 렌즈킷을 샀는데 63만원 줬던가 했습니다;;
      바디만 하면 52만원일거에요. ^^

  26. 2007/08/09 17:25

    휴우 ㅠㅠ저도 사고싶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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